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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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아버지 여러분을 두란노아버지학교에 초대합니다.

    최성완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이사장

“당신은 몇 점짜리 아버지입니까?” 두란노아버지학교에서 자주 하는 질문입니다. 과연 여러분의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는 아버지인 나에게 몇 점을 줄까요?

대부분 아버지가 “나는 아버지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인가?” 자문하면서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에서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동안 외면했거나 보이지 않았던 가족관계, 소통의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서로 사랑하지만, 건강하게 소통하지 못하고 점점 멀어지는 관계의 위기를 뼈아프게 깨달았지요. 지금이라도 ‘아버지로서 가족관계를 건강하게 회복해야 한다’라는 필요를 절감합니다.

아버지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소중한 아내와 자녀의 행복이 ‘아버지 사랑, 아버지 영성, 아버지 리더십’에 달려있기 때문이지요.

‘아버지 되기’는 쉬워도 ‘아버지답기’는 어렵습니다. 여성의 모성애와 달리, 남성의 부성애는 후천적인 학습과 경험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는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공부가 필요합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를 통하여 수많은 아버지가 자신의 모습을 정직하게 돌아보고, ‘진정한 남편, 아버지 됨’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진정한 아버지의 사랑’을 훈련하는 길이지요.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뜬 남편/아버지는 아내와 오롯이 하나 됨을 기뻐하며, 자녀의 미래를 밝히며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아버지의 위대한 유산>의 저자 게리 스탠리는 “모든 아버지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우리가 깨달은, 그리고 지금 깨닫고 있는 그 모든 것은 아버지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위대한 유산이다”라고 썼습니다.
따라서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고 믿습니다. 먼저 ‘진정한 아버지 됨’으로 아버지 자신이 행복해야, 가정을 ‘작은 천국’으로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면 일터가 행복하고, 사회가 행복합니다. 세상 모든 아버지가 가정을 바로 세우고, 자녀를 바르게 양육한다면,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은 더 좋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최성완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이사장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