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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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감성충전

슬픔을 느낄 때
나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했다.
슬픔 속에 있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
슬퍼질 때마다 분주하게 행동하면서
그 감정을 억누르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왠지 슬픔과 한 번 깊이
만나보고 싶어
감정이 올라올 때 가만히 숨을 느껴보았다.
그때 느꼈던 몸의 감각이 여전히 생생하게 떠오른다.
뭔가 스르르 한 것이 전율처럼
내 가슴과 배를 스치면서 몸이 매우 따뜻해지고 편안해졌다.
박대령《관계를 회복하는 용기》

아버지학교에서 온 편지

아빠는 포기할 수 없었다
4.0kg의 우람하고 잘생긴 아이로 아빠 엄마 곁에 와주었던 아들! 그날의 흥분과 환희를 잊을 수가 없다. 고향에 계신 할아버지께 너의 탄생을 알리며 기쁨에 떨렸던 아빠의 목소리, 여기저기 주변 사람에게 대접했던 거나했던 술상. 그 시절엔 모든 일이 꿈만 같았다. 첫정이라 사진도 많이 찍고, 여행도 다니며 참 즐겁게 보냈다.
그러다가 흥채가 세 살쯤 되던 때에 놀이방 선생님의 권유로 신경정신과 진료를 받았고, 네가 발달성 자폐아라는 판정을 받았다.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는 관용적 표현이 내게 있는 그대로 덮친 그 날 이후로 아빠는 엄마 모르게 흥채의 얼굴을 보며 정말 많이 울었단다.
내 마음이 그랬을 진데 네 엄마의 마음은 오죽했을까! 어떻게든 너를 고쳐 보겠다고 어렵게 장만한 김포 집을 이사한 지 7개월 만에 팔아버리고, 아빠 엄마는 열심히 뛰어다녔다.
그 당시 정말 힘든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인정할 수 없는 너의 장애였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지만 너의 장애는 호전도 없이 퇴보를 거듭했고, 아빠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이고 말았단다. 월급쟁이로는 한 달에 150만 원에 육박한 치료비를 감당할 방법이 없었다. 사랑하는 채현이가 너의 동생으로 우리에게 왔으나, 아주 행복한 세월은 아니었다. 날마다 늘어가는 마이너스 통장은 갈수록 덩치가 커져 아빠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단다.
그러나 아빠는 포기할 수가 없었다. 단언컨대 아빠는 아비 된 자로서 비겁하게 도망가고 물러서는 방법을 할아버지께 배우지 않았다. 지금도 변함없는 사실은 너는 너의 운명도 장애도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고, 어찌 보면 부모가 던져놓은 덫에 걸려 생을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이다. 네 인생만큼이나 아빠의 인생도 드라마 서너 편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김경신
아빠는 흥채가 참 좋다. 흥채는 아빠가 세상을 보는 창이다. 흥채 덕분에 사회복지사도 되었고, 아빠의 인생 후반기는 아들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의 길을 갈 것을 스스로 다짐했단다.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빠가 남자로서 얼마나 약속을 잘 지키는지, 아빠가 남자끼리 의리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살아가는지 너를 통해 세상에 보여주고 싶다.

아들아, 어느 순간에도 걱정하지 마라. 아빠가 하늘나라에 가더라도 너를 지켜줄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갈 테니, 너는 늘 하던 대로 그렇게 티 없이 맑고 푸르게 자라도록 해라. 그렇게만 자라 주면 아빠 엄마는 더는 바랄 것이 없다. 오늘도 퇴근해서 우리 흥채를 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참 좋다.
글 이진승 | 서울에서 아버지학교를 수료하신 이진승 님은 아내와 아들 흥채와 딸 채현을 두었습니다. 삶에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잘 이겨온 아내와 아빠를 잘 따르는 딸 채현 양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버지 공부

김성묵 이사장과 함께 하는 아버지 공부 :
≪ 남자, 아버지가 되다 ≫
남자, 소통을 하다(2)
공감 천국, 불통 지옥!
어느 대기업 임직원 은퇴자들을 위한 세미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한 분이 내게 커피를 권하면서 아내와 있었던 일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아침 아내가 아파트 뒷산에 있는 약수터에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나섰다고 합니다. 한 3일쯤 같이 다녔는데, 나흘째 되는 날 아내가 자기 혼자 갈 테니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 그러느냐 물어도, 그냥 ‘됐다’ 하니 기분이 굉장히 나빴답니다. 그러면서 요즘 아내 비위 맞추기가 정말 어렵다, 왜 그렇게 짜증을 잘 내는지 모르겠다,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약수터에 가서 같이 뭐 하셨어요?” “뭐 하긴요, 가서 약수 한 잔 하고 아내가 물 다 받을 때까지 기다리며 담배 한 대 피웠죠. 그리고 아내가 약수를 다 받았다기에 집에 가자 했죠.” “그러면 오고 가며는 무슨 말씀을 나누었나요?” 물으니, “할 이야기가 있나요? 아내는 애들 얘기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난 잘 모르니까 그냥 듣고만 있었죠. 좀 지나니까 아내도 별말 안 하던데요?”

아내가 왜 마음이 바뀌어 혼자 약수터에 가겠다고 했는지 아십니까? 아내가 원한 건 약수를 받는 게 아니라 남편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현역 시절엔 늘 바쁜 남편 탓에 부부가 대화다운 대화를 나누기 어려웠을 겁니다. 고작해야 자녀 얘기나 꼭 필요한 집안일을 의논하는 정도였겠죠. 그러니 아내로서는 이제 은퇴해서 시간도 넉넉해졌으니 남편과 대화다운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인 교감을 느끼고 싶었을 것입니다.

아내가 약수터 같이 가자고 한 것은 ‘공감받고 싶다’는 뜻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느낌과 느낌을 주고받는 공감을 원한 것이죠. 그런데 남편은 약수터 가자면 물 뜨러 가는 걸로만 압니다. 그리고 아내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을 공감하는 것이라 착각하죠.

내가 여기까지 설명하자 그분은 멋쩍게 웃으시며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잘 들어주시면 됩니다. 일단 사모님이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시라고 말했습니다. 간혹 ‘그랬구나’ ‘힘들었겠네’ 등의 반응을 보여주면서요.

그리고 약수터 갔으면 주변을 산책하면서 고맙다, 미안하다 같은 감정을 표현하세요.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조금씩 해보면 훈련이 됩니다. 절대 사모님이 ‘여보, 어떻게 하면 좋아요?’라고 묻기 전에 ‘도대체 나더러 어쩌란 말이야?’ 같은 말은 하지 마세요. 대신 ‘당신 생각은 어때요?’ 하고 물으십시오.

《중년 여성의 좌절과 홀로서기》의 저자 릴리언 루빈은 “여성에겐 친밀감이 생각이나 감정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면 남성에겐 같은 방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 말했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집에 일찍 들어가서 밥 같이 먹고 TV 같이 보고 잠을 같이 자면 ‘나는 가정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내의 생각은 다르죠. 남편과 교감하지 않는 시간은 스트레스일 뿐입니다. 실제로 은퇴자 가정이나 해외 이민자 가정에서 갈등이 커지는 이유는, 부부가 늘 한 공간에 있기 때문이랍니다. 교감 없이 한 공간에, 그것도 오랜 시간 함께 있다는 건 아내로선 견디기 힘든 시간입니다. 반면에 남편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죠.

아내가 원하는 것은 따뜻한 관계, 정서적 친밀감이 흐르는 가정입니다. 같이 밥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일들을 통해 마음과 마음이 만나고 감정과 감정을 교류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만일 TV를 보고 있는데, 아내가 다가와 얘기를 한다면 TV를 끄고 아내의 눈을 쳐다보며 귀를 기울이든지 “여보, 내가 지금 중요한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이거 끝나고 이야기하면 안 될까?” 정중하게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별말 하지 않아도 남편의 이런 태도 자체에서 아내는 공감받는다고 여깁니다.

아버지학교에서는 집에 돌아가면 아내에게 사랑한다 고백하면서, 안아주라는 숙제가 있습니다. 남편들이 이 숙제를 굉장히 힘들어하죠. 평소 하지 않던 행동을 하려니 어색하고 쑥스러운 것도 있지만, 아내의 반응 때문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공감을 받아보지 못한 아내들은 “당신, 사고 쳤어?” “돈 필요해?” “왜 이래? 어디 아파?”라는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죠.

아내가 원하는 것은 공감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느낌을 같이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또 그런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그랬지?”가 아니라 “당신 생각은 그렇구나. 그럴 수도 있겠네” 하고 말하는 것이 공감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공감은 매우 생소하고 힘든 것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내가 남편의 공감 능력을 개발해야 합니다. “당신이 그렇게 이야기해 주니 정말 고마워요” “당신이 있어서 든든해요” “당신은 참 괜찮은 남자예요” “당신도 힘들 텐데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하고 자주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 같은 공감 능력이 상대방에게 힘을 줍니다. ‘우리는 마음을 함께하고 있다’는 확신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게 하는 강한 힘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 공감하면 거기가 어디든, 무엇을 하든 천국입니다. 그러나 서로 공감하지 못하면 거기가 어디는 무엇을 하든 지옥이죠.

공감수업

공감수업⑤  |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다
가족끼리 왜 그러나 싶을 정도로 냉랭하거나 살벌하게 평행선을 달리는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일가친척 그 가깝고도 먼 거리를 어떻게 좁힐까?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드는 《가족 대화법》의 저자 최규련 교수에게 그 해법을 들어본다.
최규련 |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 가족상담 전문수련감독(한국상담학회)
가족 문제의 상당 부분이 ‘당연히 알아주겠지’ ‘설명 안 해도 이해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와 추측에서 비롯된다.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성숙한 관계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열쇠는 진심 어린 ‘마음가짐’에 있다.
1. 생각하기나의 마음에 무엇이 들었지?
공감이란 마음이 하는 일이다. 그 마음을 잘 살펴주어야 공감도 잘할 수 있다. 말 한두 마디 그럴싸하게 바꾼다고 관계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먼저 마음부터 바꾸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무시하는 말을 안 했어도 눈빛으로 상대를 깔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은 이를 더욱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드러나는 태도는 ‘존중’ 아니면 ‘무시’다.

따라서 누구든 대화하기 전에 내 마음이 상대를 존중하고 있는지 들여다보아야 한다. 만약 무시하는 감정이 크다면 말하지 않는 것이 낫다. 내가 이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큰지 깔아뭉개고 싶은 마음이 큰지 자기감정을 자각하고 다스릴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2. 경청하기당신을 이해하고 싶어요
경청의 기본 메시지는 “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요” “당신을 이해하고 싶어요”라는 자기표현이다.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고 그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경청이 가장 필요한데, 대부분 이럴 때 절로 귀가 닫히는 것이 문제다. 우리는 보통 마음에 드는 이야기만 골라서 듣는 재주가 뛰어나다.

경청을 잘하면 내가 말할 때 상대에게 그런 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우리는 한 팀이라는 유대감이 형성되어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가족관계는 단지 혈연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경청을 통해 더욱 깊은 친밀감과 유대감으로 결속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3. 자기대화하기말하기는 더디 하고
공감을 잘하려면 말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좋은데, 말하기 전에 자기와 대화하는 훈련을 하면 도움이 된다. 첫째, 내가 관찰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린다.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을 보고 들었는지 자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 내 생각을 알아차린다. 관찰한 내용에 대한 내 생각은 무엇이며, 어떤 일을 예상하는지 알아차리고, 현재 상황, 사건, 사람에 대해 해석해본다.

세 번째 자기감정을 알아차린다.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차려야 그에 적절한 표현을 할 수 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이 커졌을 때 더욱 이런 과정이 중요하다.

넷째,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진짜 소망을 알아차린다. 자기대화를 하지 않으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말을 내뱉고는 왜 그랬는지 후회할 수 있다.

다섯째, 내가 전에 어떻게 행동했는지, 지금 어떻게 행동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자기대화를 해본다. ‘더디게 말하라’는 것은 할 말을 ‘신중하게’ 준비하라는 뜻이다.
4. 주제 있는 대화 요청하기명쾌한 대화 경험 쌓기
진지하게 대화하고 싶을 때 상대에게 부드럽게 대화를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 대화 좀 하자 했을 때 잔소리가 시작된다는 경험이 있었다면, 어떤 주제로 이야기할 건지 구체적으로 대화를 요청하고, 무엇보다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표현한다.
대화 시간을 가졌을 때,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만 해야지 다른 주제로 비약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번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으니, 나중에 또 대화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혼자 원인과 처방을 다 늘어놓는 건 대화가 아니다.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서 느껴보고, 그가 이미 표현한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언어적이든 비언어적이든 인정하여 그가 이해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대화가 좋다. 또 상대가 말할 수 있도록 공간을 내주는 질문도 중요하다. 만일 상대가 이야기 나눌 준비가 안 되었을 때는 기다려주어야 한다.
5. 가족과 잘 지내기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시댁이나 처가 식구들과 잘 지내려면 다른 방법이 없다. 그들 존재 자체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다. 그들에게서 고마운 점을 찾고, 아무리 찾아도 감사한 게 없으면 배울 범을 찾아 표현한다. 무슨 일이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감사할 일이 없다. 그냥 곁에 있는 것만으로 고마워하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분들이 거기 계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 마음에 원망과 불평이 많아지면 말 한마디조차 곱게 나가지 않는다. 이런 마음을 잘 다스리려면 자기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성경이나 좋은 책을 읽으며 마음을 씻어내는 것도 좋다. 우리는 모두 공사 중인 사람 아닌가? 마음은 관리하지 않으면 무뎌지거나 무질서해지기 때문에 살뜰히 보살펴야 한다.
공감수업⑥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땅끝까지가는아버지운동

2020년 11월 온라인 이벤트 행사
슬기로운 신앙생활1
비대면 시대, 두란노아버지학교 온라인 사역을 슬기롭게 준비하기 위한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참여 대상 : 아버지학교 지부 스태프
진행 기간 : 2020년 11월~12월
◎ 기간 : 1차 이벤트 11월 1일 – 11월 27일
◎ 참여 방법 :
1) 유튜브 채널 [아버지학교TV] 에서 행사홍보영상과 ZOOM 안내 동영상을 참고한다.
행사홍보영상 바로가기 ▷
ZOOM안내영상 바로가기 ▷
2) 지부 스태프는 ZOOM으로 모여서 말씀 읽기와 중보기도로 서로 위로와 격려한다.
- ZOOM으로 모임
- 인터넷에서 드라마바이블 홈페이지에 접속
-​ ZOOM에서 화면공유기능을 실행하여 드라마바이블을 선택
  드라마바이블 링크주소 바로가기 ▷
- 잠언을 선택하여 함께 읽기
- 기도 제목을 나누고 중보기도
3) 모임 진행 중 사진을 촬영(인증샷)한다.
4) 촬영한 사진을 FS_이벤트 밴드에 등록한다.
- FS_이벤트​ 밴드 링크주소 바로가기 ▷
- FS_이벤트​ 밴드에 모든 지부 스태프는 가입한다.
- 다른 지부 모임 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달아 서로 격려한다.
◎ 시상 & 심사기준은 두란노아버지학교 홈페이지 게시글 참조 바로가기 ▷

Fatherschool Family

두란노아버지학교 서부지부의
아낌없는 헌신과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합니다.
“땅끝까지 가는 아버지운동”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교회, 아버지학교 지부, 기업체, 개인사업체를 위한 공간입니다.
홍보 혹은 특별행사, 세미나 등 광고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02)2182-9171(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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