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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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감성충전

감사파동
내 자신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감사를 쓰고, 감사를 말하고, 감사를 나누어야 합니다. 감사를 쓴다는 것은 매일 다섯 가지 이상 일기 형식으로 감사 항목을 쓰는 것이고, 감사를 말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감사의 말을 직접 하는 것이고, 감사를 나누는 것은 감사의 편지를 쓰거나 감사의 문자를 보내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을 3일, 3주, 3개월 이상 지속시켜가면서 습관화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나 자신의 근본적인 변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감사나눔으로 나 자신의 변화를 도모하면 나 자신은 물론이고 우선은 가장 가까운 가정과 일터가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감사의 파동이 주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손욱 《나는 당신을 만나 감사합니다》

아버지 공부

김성묵 이사장과 함께 하는 아버지 공부 :
≪ 남자, 아버지가 되다 ≫
남자, 소통을 하다(2)
쇼핑의 목적은 뭐다?
운동을 유난히 좋아하는 남편과 사는 40대 아내가 남편은 좋아하는 운동경기만 하면 TV 앞에 붙어 있고, 또 경기장에도 자주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두 번 정도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시는 안 간다는 겁니다. 별 재미도 없고 지루해서 중간에 나가자고 해도, 남편은 끝까지 봐야 한다고 우기는 바람에 아주 질렸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이 백화점에만 가면 또 성질을 그렇게 부린다고 합니다. ‘살 거냐, 안 살 거냐, 왜 이렇게 사람을 끌고 다니냐!’ 하면서요. 그래서 이젠 아내 혼자 백화점에 가고, 남편 혼자 경기장에 가기로 이야기되었답니다. 많은 부부가 대개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요.
쇼핑과 운동은 어쩌면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된 우리 삶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부부가 늘 이 문제로 부딪히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한 생각마저 들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쇼핑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남자들은 운동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남녀 할 것 없이 대부분 쇼핑도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하죠. 다만 즐기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어느 작가가 한 칼럼에서 “백화점은 신이 남편에게 내린 저주”라고 쓴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영국의 어느 유명 백화점에서 성인 남녀 10명을 대상으로 만보기를 채워 쇼핑 시간과 걷는 양을 측정하는 실험을 했는데, 여성은 한번 쇼핑하는데 약 2시간 30분 동안 5킬로미터 정도를 걸었고, 남성은 50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약 2.5킬로미터를 걸었다고 합니다.

나는 이 칼럼을 읽으며 아내와 있었던 웃지 못할 일화를 떠올렸습니다. 모처럼 아내의 요청도 있고, 대화도 나눌 겸 해서 백화점에 따라갔죠. 아내는 정말 즐거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팔짱도 끼고 쉼 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드디어 백화점 1층 잡화 코너에 들어선 아내는 조용해지더니, 상품으로 가득 찬 매장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핸드백, 구두, 액세서리, 화장품...등등. 정말 눈에 보이는 매장마다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빙빙 도는 나와 달리 아내는 핸드백도 들어보고, 구두도 신어보고, 액세서리도 끼워 보고 점원들과 얘기도 나누면서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물건을 사지는 않더군요.

나는 슬슬 다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벌써 1시간째 사지도 않을 물건을 왜 저렇게 보고 다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2층 의류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지금까지는 몸풀기에 불과했음을 깨달았죠. 첫 번째 옷 가게로 들어간 아내는 이 옷 저 옷 골라 입어 보며 “여보, 이 옷 어때요?” 내게 물었습니다. “음, 괜찮아 보이는데?” 하니까 아내는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옷을 진열대에 도로 걸어놓더니 “가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사지도 않을 걸 왜 나한테 물어보았는지, 기분이 별로 안 좋더라고요. 그런데 두 번째 매장, 세 번째 매장에 가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나는 속으로 구시렁거렸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콧노래까지 부르며 더 신이 난 듯했습니다. 부글부글 부아가 치밀었지만, 꾹 참고 네 번째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아내는 이번에도 이 옷 저 옷 들어보다 하나를 골라 입고서는 “여보, 이 옷 어때요?” 나는 이때는 정말 사는 줄 알았습니다.
“음 아주 괜찮아 보이는데...”했지만, 기대가 어긋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내는 옷을 갈아 입고 나와 또 “가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콧노래까지 부르며 가는 아내를 뒤 따라 가며 폭발하기 일보 직전까지 갔지만, 그래도 잘 참았는데, 다섯 번째 매장에 들어가 옷 하나를 들고, “여보, 이 옷은 어때?”라는 순간 나는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내가 그렇게 갑자기 폭발하는 성격은 아닌데, 순간 뚜껑이 열려서 냅다 소리를 질렀습니다.

“도대체 살 거야 말 거야? 왜 이렇게 사람을 끌고 다녀! 도대체 몇 시간째야!” 당황한 아내에게 쐐기를 박듯 한마디 덧붙였습니다. “난 갈 테니까, 당신 맘대로 햇!” 그 길로 뒤도 안 돌아보고 집으로 돌아왔죠.
이 일로 인한 후유증은 참으로 오래갔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만 해도 아내에게 잘못이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 있는 아내를 이해하기 어려웠죠. 나중에 가정사역을 공부하고 나서야 아내를 이해하게 되었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았습니다.

여자는 쇼핑 자체도 즐겁지만, 남편과 함께 하는 것을 더 즐거워한다고 합니다. 남편과 함께 물건을 보고 눈을 맞추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의 그런 심리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쇼핑하러 갔으면 물건을 사야지, 거기서 왜 눈을 맞추고 의견을 나눈다는 거지, 참 이상하기 짝이 없는 거죠.

여기서도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남자는 쇼핑이라는 과업을 달성하는 데 집중하고, 여자는 쇼핑의 과정 안에 관계를 두고 거기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쇼핑하러 갔으니 물건을 사야 직성이 풀리고, 여자는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남편과 함께하는 시간 자체가 만족스럽다면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그래서 영국이나 미국 백화점에는 남편 돌봐주는 코너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 온라인 쇼핑이 인기가 있는 이유도 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다르니 존 그레이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고까지 표현했겠지요? 그러니 관건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입니다. 나와 같지 않다고 타박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용납하는 것입니다.

공감수업

공감수업③  |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다
각박한 세상에서 수백 번 깨지고 넘어져도 돌아가 쉴 집이 있고, 따뜻하게 품어줄 가족이 있는 것만큼 든든하고 고마운 일이 없다.
하지만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집 없다고 가족관계 자체가 아픔인 사람들도 만만찮다. 가족끼리 왜 그러나 싶을 정도로 냉랭하거나 살벌하게 평행선을 달리는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일가친척 그 가깝고도 먼 거리를 어떻게 좁힐까?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드는 《가족 대화법》의 저자 최규련 교수에게 그 해법을 들어본다.
최규련 |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 가족상담 전문수련감독(한국상담학회)
가족 문제의 상당 부분이 ‘당연히 알아주겠지’ ‘설명 안 해도 이해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와 추측에서 비롯된다.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성숙한 관계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열쇠는 진심 어린 ‘마음가짐’에 있다.
1. 생각하기나의 마음에 무엇이 들었지?
공감이란 마음이 하는 일이다. 그 마음을 잘 살펴주어야 공감도 잘할 수 있다. 말 한두 마디 그럴싸하게 바꾼다고 관계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먼저 마음부터 바꾸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무시하는 말을 안 했어도 눈빛으로 상대를 깔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은 이를 더욱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드러나는 태도는 ‘존중’ 아니면 ‘무시’다.

따라서 누구든 대화하기 전에 내 마음이 상대를 존중하고 있는지 들여다보아야 한다. 만약 무시하는 감정이 크다면 말하지 않는 것이 낫다. 내가 이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큰지 깔아뭉개고 싶은 마음이 큰지 자기감정을 자각하고 다스릴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자기 입장에만 집중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하면 존중하는 마음으로 갈 수 있다.

사람들과 관계가 안 좋은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 마음이 어떤지 생각하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뱉어내기 때문에 실수가 많고 대화다운 대화를 못하고 산다.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불쑥 아무 때나 아무 말이나 하는 건 ‘생각의 여정’을 밟지 않기 때문이다.
2. 경청하기당신을 이해하고 싶어요
경청의 기본 메시지는 “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요” “당신을 이해하고 싶어요”라는 자기표현이다.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고 그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경청이 가장 필요한데, 대부분 이럴 때 절로 귀가 닫히는 것이 문제다. 우리는 보통 마음에 드는 이야기만 골라서 듣는 재주가 뛰어나다. 싫은 소리를 열심히 듣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 그럼에도 그 소리를 들어야 상대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경청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데 왜 그렇게 어려울까? 상대방 이야기를 자꾸 들어주다 보면 그가 하자는 대로 따라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고개를 들기도 한다. 상대 이야기를 잘 듣고 그 사람이 하자는 대로 할지 안 할지는 나의 자유 선택에 달려 있다. 경청은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잘 듣는다고 상대의 뜻대로 다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 경청하다가 자기가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잊어버릴까 봐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다 상대에게 주도권을 빼앗길까 봐 조바심을 내는데 이것도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경청을 잘하면 내가 말할 때 상대에게 그런 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우리는 한 팀이라는 유대감이 형성되어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가족관계는 단지 혈연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경청을 통해 더욱 깊은 친밀감과 유대감으로 결속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3. 자기대화하기말하기는 더디 하고
공감을 잘하려면 말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좋은데, 말하기 전에 자기와 대화하는 훈련을 하면 도움이 된다. 첫째, 내가 관찰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린다.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을 보고 들었는지 자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 내 생각을 알아차린다. 관찰한 내용에 대한 내 생각은 무엇이며, 어떤 일을 예상하는지 알아차리고, 현재 상황, 사건, 사람에 대해 해석해본다.

세 번째 자기감정을 알아차린다.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차려야 그에 적절한 표현을 할 수 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이 커졌을 때 더욱 이런 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야 자기 기분을 될 수 있는 한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막연하게 ‘기분 나빠’가 아니라 ‘무엇 때문에 실망스럽다든지 불안하다든지 불편하다거나 화가 난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넷째,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진짜 소망을 알아차린다. 자기대화를 하지 않으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말을 내뱉고는 왜 그랬는지 후회할 수 있다.

다섯째, 과거에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했는지 생각한다. 내가 전에 어떻게 행동했는지, 지금 어떻게 행동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자기대화를 해본다. ‘더디게 말하라’는 것은 할 말을 꾹 참았다가 빵 터뜨리라는 것이 아니라, 할 말을 ‘신중하게’ 준비하라는 뜻이다. 말을 어떻게 순화해야 상대가 나의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나는 말하기를 통해서 어떤 소원을 이루고 싶은가? 등 자기대화를 통해 말을 준비하는 연습을 하면, 상대에게 나를 적절하게 이해시킬 수 있다.
공감수업④로 계속 이어집니다.

1010, 아버지의 기도

매일 밤 10시부터 10분 동안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완전히 꺾여 물러가는 은혜를 허락하시고, 추석 연휴 민족 대이동의 시기에 국민이 더욱 한마음으로 방역을 철저히 지키도록 & 방역을 위해 애쓰는 공무원과 의료진 및 관계자 모두 지치지 않도록 힘을 주소서
  • 코로나19, 장마폭우, 반복된 태풍, 국가적 재난에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일상의 회복과 여러 경제 사회문화 분야의 빠른 복구를 위하여
  • 외교적 고립과 경제정책 실패, 태풍피해로 고통 가운데 있는 북한 주민의 절박한 문제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해결되게 하시고, 핵과 미사일이 아닌 평화의 길로 나올 수 있도록
  • 내분과 분열로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하는 이 나라를 위하여 입법 사법기관 – 정의롭고 공평한 법 제정집행으로 신뢰받는 지도층이 세워지도록
한국교회와 목회자를 위하여
  •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위하여
  •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바로 감당하며, 믿음, 소망, 사랑의 마음 잃지 않도록
  •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 맡기신 사명을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감당하는 교회, 선교사, - 건강, 안전, 필요 / 사역의 지경
아버지학교와 함께 하는 사역을 위하여
  • 아버지학교 모든 사역이 회복되게 하소서
  • 아버지학교 사역을 위한 재정 후원(후원자의 건강과 생활의 안정화/ 사역에 동참하는 비전)과 기도의 후원이 늘어나기를
  • <온라인아버지학교>를 잘 준비하여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유튜브채널 <아버지학교TV> 활성화를 통해 아버지학교가 글로벌 사역을 감당하도록
동역자 형제와 가정을 위하여
  • 이사장을 비롯한 비전위원, 사무국 관계자– 건강 지켜 주시고 겸손과 기도의 리더십을 이어가도록
  • 해외 74개국 298개 도시, 전국 75개 지부 리더십을 위하여(지부장, 지도목사, 실행위원)
  • 경제적 어려움과 영적 시련을 겪는 형제들_말씀을 의지하며, 주님의 은혜로 회복할 수 있도록
  • 육체의 병마로, 사고로 고통 받는 환우 형제들_치료자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치유되고 회복되도록
다음세대 자녀를 위하여
  • 코로나19로 대학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부모를 위하여
  • 획일적 경쟁으로 내모는 사회구조교육체계가 바로 잡히게 하시고, 배움의 기쁨, 돌봄과 섬김의 가치가 실현되는 교육 과정과 일관성 있는 구조가 세워지도록
  • 취업, 결혼, 육아 등 사회 환경적인 난관 속에서 절망하는 세대들이 꿈과 희망을 회복하도록/ 이들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회, 어른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 하나님을 경외하며, 뜨겁게 믿고, 바르게 알아, 성령의 열매 맺으며, 선한 영향력의 사람, 세상을 이기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학교 수료자는 매일 밤 10시부터 10분동안 기도합니다.
어느 자리에 계시든지 함께 기도해주세요.

중보기도팀장 김상수

Fatherschool Family

두란노아버지학교 후원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부흥을 기원합니다.
“땅끝까지 가는 아버지운동”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교회, 기업체, 개인사업체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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