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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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감성충전

나에게 쓰는 편지
ⓒ 안미선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 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홀로 걷는 너의 뒤에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홀로 걷는 너의 뒤에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지켜봐 나를, 난 절대 멈추지 않아 이 노래
너의 긴 밤이 끝나는 그 날,
고개를 들어 바라본 그곳에 있을게

아이유의 노래 <사랑 시> 중에서

아빠맘쏙

Q 장인어른의 기대와 바람이 좀 버거워요
올해 결혼 6년 차를 맞은 삼십 대 남성입니다. 아내와는 연애할 때보다 사이가 더 좋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당신은 보면 볼수록 좋아!”라고 고백하곤 합니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문제에 집착하지 않고, 함께 풀려고 노력하면서 오히려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럴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참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결혼이란 한 가정과 가정의 만남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사실 어려서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가장 노릇을 해왔습니다. 어머니는 제 선택과 결정을 존중해주셨고, 잘 따라주셨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는 나에게 장인어른은 문화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중심에 장인어른이 계셨고, 장모님과 아내 그 형제자매가 모두 아버지의 말이라면 무조건 순종하였습니다. ‘아버지 부재’라는 단어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온(아버지학교 하면서 처음 알았어요) 저에게 장인어른의 모습은 낯설고, 너무 무겁게 다가옵니다.
ⓒ 김경신
갑자기 욱 화를 내실 때는 심장이 마구 뛰고, 왜 저러실까? 반발심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처가가 있어서 거의 함께 산다고 봐야 하는데, 장인어른께서 저를 아들처럼 생각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그분 뜻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분명 배울 점이 많으신 분이기에 해주시는 말씀도 새겨들으려 합니다.
하지만 문득 장인어른의 기대와 바람이 좀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물론 장인어른의 기대와 바람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 사위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시니까요. 다만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주도성을 갖고 싶습니다.
A 용기를 내서 자신을 표현하세요
(사진) 박성덕 연리지가족부부연구소 소장
예전에는 부부 상담으로 고부 갈등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장서갈등이 늘었습니다. 오늘 고민을 털어놓으신 *** 씨는 장인의 기대와 바람이 좀 무겁게 느껴지신 듯합니다. 특히 어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가장의 역할을 해오셨기에 더욱 문화적인 충격을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주도적으로 생활해 왔고, 어머니는 아들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하시며 잘 따라주셨습니다. 그런 생활에 익숙해 있다가 결혼 이후 달라진 가정환경이 매우 낯설었을 것입니다.
인간의 정서는 감정으로 표현되지만, 신체가 먼저 반응합니다. 가끔 장인어른이 욱하시면 심장이 뛰었다는 것은 그 상황을 위험 신호로 감지하고, 내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때로 반발심을 느끼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자동 반응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런 상황을 매우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이지요. 장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뜻을 거스르지 않으며 배우려고 노력하지만, 자신의 정서적 부담을 무시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개인적인 정서는 물론이고, 관계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씨는 성장 과정에서 아버지의 부재로 어른, 특히 어른 남성에게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어색하고 힘들 수도 있습니다. 또 장인은 순응적인 아내와 자녀들과 지내오셨고, 자기 뜻을 주장하는 가족을 경험 못 하셨기에 계속 가부장적인 관계 패턴을 유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가족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솔직한 피드백을 받아보지 않으셨으리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 씨의 말대로 장인어른은 부당한 기대와 바람을 갖지 않으시는 매우 합리적인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러니 용기를 내서 자기 생각과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해도 괜찮다고 여겨집니다. 장인어른도 새로운 가족이 된 사위를 이해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차근차근 가장으로서 주도성을 갖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내와의 나눔입니다.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연애 때보다 더 좋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 인상적이고 아주 좋습니다. 고부 갈등은 아내의 마음을 남편이 이해해 주는 것이 핵심이듯이 장서갈등은 아내가 남편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친정 방문하는 횟수도 조금 줄이고, 딸로서 조금씩 나서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부와 장서갈등은 본질적으로 부부 갈등이기 때문입니다. 부부가 서로 이해해 주지 못하면 갈등이 심해진다는 의미입니다. 두 사람은 그런 부분을 충분히 마음에 품고 실천하는 ‘부부’로서 힘이 있어 보여 다행입니다.

아버지공부

■ 김성묵 이사장과 함께 하는 아버지 공부 :
≪ 남자, 아버지가 되다 ≫
남자, 사랑을 배우다④ / 아내가 입을 열면, 나는 가슴을 연다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행복한 가정을 위해 따라야 할 은혜의 방식이란 무엇인가요?
먼저 배우자와 애착 관계를 이루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소중한 사람과 정서적 연합을 이루려 합니다. 심리학적으로는 ‘애착욕구’라고 하죠. 내게 가장 소중한 관계, 삶에 의미를 주는 관계, 내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관계가 바로 애착 관계입니다.
일차적인 애착은 부모와 자녀의 애착이며, 이차적인 애착은 부부간의 애착입니다. 남편은 아내의 애착 대상이고, 아내는 남편의 애착 대상이죠. 먼저 부부 애착이 잘 이루어져야, 자녀가 정서적, 육체적, 영적으로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자녀는 애착 관계를 이룬 부모와 애착이 잘 되고, 그래야 인간관계의 뿌리인 기본 신뢰를 갖게 됩니다. 이런 자녀가 소속감과 가치감과 자신감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죠. 또 자신의 확고한 정체성, 특히 성 정체성을 갖게 됩니다.
밀어내지 말고 끌어안아 주어야
애착 관계를 든든히 하는 데 필요한 정서적 욕구의 핵심은 애착욕구입니다. 애착 대상이 나를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사랑해 줄 때, 삶에 의미가 있고 행복해집니다.
그런데 만일 애착 대상이 애착욕구를 채워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섭섭하고 화가 나겠죠. 그래서 “당신에게 나는 소중한 존재인가요? 나를 사랑하나요?”라고 자꾸 캐묻고, 이것이 좌절되면 분노하고 항의하는 것입니다.
애착욕구를 반복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거부당하면 큰 상처로 남습니다. 이런 상처들로 인해 인간관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되지요.
상대방의 접근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심한 정서적 박탈감, 버림받았다는 느낌 때문에 애착 대상에 집착하기도 합니다. 매달리고 찾다가 그래도 채워지지 않으면 절망하고 우울증에 빠져서 결국 스스로 분리를 선택합니다. 애착욕구를 철회하는 것이죠. 그러면 부부관계가 극도로 어려움에 빠지고 맙니다.
어느 중년 부부가 상담을 요청한 적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 특별히 아버지와 애착 경험이 없던 아내는 늘 바깥으로 도는 남편에게 ‘외롭다’고 호소했습니다. 직장 일로 늘 바쁜 남편은 “내가 도대체 왜 결혼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당신 아내 맞느냐?” 항변하는 아내에게 질린 나머지,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하냐? 당신이 어린애냐? 왜 이렇게 징징거려!”라고 몰아붙였습니다. 결국 아내는 우울증에 빠져서 삶의 의욕을 잃어버렸죠.
그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지난 날 나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이건 사랑이 아니야! 집착이지. 나 숨 좀 쉬자!”라며 아내를 밀어냈던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내 역시 자꾸 밀어내는 남편 때문에 좌절했으며 삶의 의미를 잃고, 결국 스스로 분리하는 단계까지 갔습니다. 내가 만일 애착을 요구하는 아내를 밀어내지 않고 끌어안아 주었다면, 아내는 애착 결핍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졌을 것이고, 남편인 나도 자유롭게 해주었을 것입니다.
아내가 입을 열면, 나는 가슴을 연다
정서가 발달한 여자에 비해 남자의 정서는 좀 뒤떨어집니다. 뇌 호르몬의 차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문화 배경이 남자의 삶을 정서와는 상관없이 살도록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는 남자에게 ‘감정을 억압하라’ ‘감정을 절제하라’ ‘이성적으로 행동해라’ 그래야 ‘남자답다’라고 가르쳤습니다.
우리 시대, 남자는 울어도 안 되고, 심지어는 웃어도 안 되고 사랑표현도 남발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침묵이 금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무게 있는 남자가 되려고 애쓰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자기실현을 꿈꾸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났고, 결혼 후에도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자 하는 아내들이 많습니다. 부부가 함께 가정경제의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아내들은 일과 육아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며 정서적으로 탈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정서적 교감을 통해서 애착욕구를 충족시키던 아내들이 바쁜 일상에 눌려 정서적 교감도 상실하고 결핍된 상태로 내몰린 것입니다. 이제 지난 날 남편과 아내의 고착화된 역할 관계로는 부부관계를 지속할 수 없습니다. 아내의 역할이 달라진 만큼 남편의 역할도 달라져야 합니다.
남편의 가장 큰 역할은 아내의 정서적 욕구를 채워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아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십시오. “아내가 입을 열 때, 나는 귀를 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슴을 여는 것’입니다. 아내가 입을 열 때, 나의 가슴을 열어야만 아내의 애착욕구가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아내의 애착욕구가 채워져야만 아내는 가정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을 얻습니다.
오늘, 가슴으로 아내의 말을 들으십시오. 애착욕구가 채워지는 기적의 문, 즉 깊은 애착 관계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것이 아내를 사랑하는 길입니다.
※ 유튜브 채널 <어바웃 굿파더: About Good Father> 많이 구독해주세요!

땅끝까지 가는 아버지운동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의 별이 되어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계절의 여왕이라 부르는 5월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공포에 휩싸였으며 아직도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은 동역자 가정이 있다면 하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도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하루빨리 회복되시길 간구합니다.
1918년 하반기에 발생한 스페인 독감 이후, 현 인류가 거의 겪어보지 못한 '팬데믹, 감염병 세계적 유행'의 대 재앙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코로나-19로 인해 BC기원전, Before Christ와 AD기원후, Anno Domini의 구분이 바뀌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즉 BC코로나 이전, Before Corona과 ADAfter Disaster 혹은 Disease 재난 혹은 질병 이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지구상에 코로나가 주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전에 없던 언택트untact, 비대면, 임모빌리티immobility, 부동성 사회를 경험했고, 소문만 무성했던 '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표준'이 본격화 되었으며, 우리는 앞으로 그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살게 되리라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많은 미래학자가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인 존 나이스비트는 "'재정비!' 우리는 팬데믹이 전 세계적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 미치는 영향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분석해야 한다. 서로 대화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거대한 도전에 맞서 협력해야 한다." "올해 만 91세인 나는 제2차 세계대전을 비롯해서 다양한 경제·정치적 혼란의 시대를 겪었다. 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든, 항상 내일은 왔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더 많았다. 일상적인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을 잃고, 여전히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지만, 우리의 실존적인 정체성이 무엇인지, 삶에 진정 소중한 가치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도 되었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바로 가정과 교회라는 '생명나무공동체'임을 깨닫고, 우리가 감당하고 있는 사역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감사하게도 상태가 호전되어 뉴노멀 중 하나인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제 사역을 다시 준비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간 모든 것이 멈추어버렸고 그 속에서 많은 아픔과 슬픔을 겪었으나, 오히려 그것이 우리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에게 도전을 주는 백무산의 시, '정지의 힘'이 떠오릅니다. "기차를 세우는 힘, 그 힘으로 기차는 달린다/ 시간을 멈추는 힘, 그 힘으로 우리는 미래로 간다/ 무엇을 하지 않을 자유, 그로 인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안다/ 무엇이 되지 않을 자유, 그 힘으로 나는 내가 된다/ 세상을 멈추는 힘, 그 힘으로 우리는 달린다/ 정지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달리는 이유를 안다/ 씨앗처럼 정지하라, 꽃은 멈춤의 힘으로 피어난다"
지금 겪고 있는 정지의 시간은 우리를 성숙시키고, 성장시키는 시간입니다. 정지의 시간에 첫 마음, 즉 순수하고 겸손하고 감사하고 간절한 마음을 회복합시다.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위해 땅끝까지 가는 아버지운동"이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사명을 다시 한번 확인합시다.
재난disaster은 '별astro이 없는dis 상태'라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인은 망망한 바다에서 별을 보고 항해를 했는데, 별이 사라지면 길을 잃어버리고, 바로 그것이 곧 재난으로 이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우리에겐 생명나무공동체의 창조자이신 하나님, 아버지학교를 세워 주시고 이끌어 가시는 주님이 계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사명을 품고 함께 하는 많은 교회와 단체, 그리고 아름다운 동역자가 있습니다. 한마음, 한 뜻을 품고 서로에게 별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며 맡겨주신 사명을 향해 달려갈 때,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여러분과 여러분의 소중한 가정, 일터 그리고 교회에 믿음과 소망, 사랑과 생명이 넘치길 축원합니다. 특별히 코로나-19로 고통 가운데 있는 여러분의 나라와 민족이 주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으로 코로나-19로부터 온전히 회복되어 자유를 얻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성숙하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사역 현장에서 여러분을 뵙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예레미야 29장 11절)."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아침
여러분의 동역자 김성묵 드림
 

Fatherschool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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