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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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감성충전

누구나 한 번은 길을 잃고 누구나 한 번은 길을 만든다.
그리고 다시 배낭을 메며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방법이 하나뿐이라는 건
이미 잘 알고 있었다. 사실 언제나 그랬다.
그냥 계속해서 길을 걷는 것뿐.
셰릴 스트레이드 《와일드Wild》
나는 계속 길을 걷는 사람일까?

아버지의 시선

자녀와 함께 세상 읽기 | 미디어 리터러시 키우기②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소재를 디지털 정보로 기획, 제작, 유통하는 ‘1인 미디어 시대’다. 이제 미디어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보를 가공, 생산, 공유하며 미디어 환경을 확장하고 있다. 게임, 오디오, 동영상 등 미디어로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세대의 출현은 낯설지만, 수수방관할 일은 아니다. 자녀와 함께 미디어 매체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해석할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를 키울 방법은 없을까?
놀이로 시작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유네스코는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 올바른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21세기 삶을 영위하는 기본 역량”으로 규정했습니다. 이제 가족이 함께 다양한 미디어 정보를 비판적으로 비교 분석하고, 창의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 때입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주변 사물이나 활동에 이름 붙이기, 차 안에서 노래 들으며 함께 따라 부르기, 아이가 장 볼 목록 작성하기, 아이가 알고 싶은 정보를 함께 인터넷 검색하기, 책 읽으며 이야기에 참여하도록 이끌기, 아이와 몸짓으로 대화하기, 다양한 신문과 잡지 등을 접하기, 사진 이미지나 그림을 보고 이야기 상상하기 등” 놀이를 통해 실천할 수 있습니다.
뉴스미디어로 즐겨 소통하기 프랑스의 어느 공립유치원은 여러 신문과 잡지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종이의 질감, 크기, 냄새, 색깔, 소리, 글씨 모양 등을 관찰하는 수업으로 첫걸음을 뗍니다. 그리고 눈길을 끄는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상상하고 질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 초등학교에서는 주 1회 <뉴스와 미디어> 시간에 사진만 보고 내용을 짐작하는 수업을 진행한답니다. 수업의 취지는 사진 한 장만 보고 뉴스를 파악할 수 없고, 사람마다 자기 방식대로 뉴스를 해석한다는 사실을 경험하는 것이죠. 이로써 아이들은 여러 이미지와 기사를 다각도로 읽고, 분석하고, 비판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키운답니다.
우리 가정에서도 충분히 해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1주일에 한두 번, 자녀 나이에 따라 뉴스 미디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끔찍한 사건, 사고, 자극적인 기사와 가짜 뉴스를 분별하는 노력을 아버지와 함께 한다면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정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실’과 ‘의견’ ‘관점’을 구별하고, 여러 매체를 비교 분석하는 안목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아버지공부

■ 김성묵 이사장과 함께 하는 아버지 공부 :
≪ 남자, 아버지가 되다 ≫
남자, 사랑을 배우다① / 당신은 남편입니까? 남자입니까?
 

안녕하세요.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의 김성묵입니다.

지금 우리는 아주 희한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SNS, 유튜브에서 하는 첫 번째 공부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버지 공부, 들어보신 적 없죠? 처음 이런 이야기할 때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뭘 그런 공부를 해야 하냐?” 그런 생각, 태도가 사실 허구고, 인생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정말 아버지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남자, 아버지가 되다≫는 2017년 두란노에서 발간한 책입니다. 그동안 아버지로 살면서 겪은 이야기, 아버지학교에서 강의하고, 경험한 이야기를 모아서 어떻게 하면 남자로서 최고의 삶을 살 것인가, 그 길을 나름대로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아버지학교에서 많은 분을 만났는데 그중에 한 분의 고백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의사셨는데, “내 최종학력은 대학원이 아니라, 아버지학교”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남자로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는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듯이 아버지도 한마디로 하면‘사랑’입니다. 어느 세상에서, 다른 사람에게서 받을 수 없는 사랑, 아버지만이 줄 수 있는 사랑을 전하고 나누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남자는 동물적으로 수컷의(본능의) 언어를 사용하지만, 아버지는 관계의 언어, 사랑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성경에서는“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딘다.” 또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지만, 사랑은 언제까지나 우리와 항상 있다”고 하였습니다. 결국은 사랑입니다. 진정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 때,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버지학교에서 남편이 아니라, 남자로 살았다는 고백을 흔히 듣습니다. 남자로 살았다는 것은 개인으로 살았다는 뜻입니다. 그저 개인의 길, 성공의 길을 따라 살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남편,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관계 속에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유튜브 채널 <어바웃 굿파더: About Good Father> 많이 구독해주세요!

땅끝까지 아버지운동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자세
서인규 동래지부 지부장 서면인터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으실 텐데요, 부산 동래지역과 지부 사정은 어떻습니까?
교회 집단감염으로 보도된 온천교회가 동래지부에 속해있습니다. 온천교회에서 동래아버지학교를 2회 개설한 바 있는데, 현재까지3월 둘째 주 온천교회에서만 약 30여 명의 확진자가 나와 부산지역/동래지부 사역에 큰 타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확진자 확산 및 감소에 관한 상황은 앞으로 더 지켜보면서 신중하게 대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을 위해서 방역 봉사활동을 시작하셨다고요?
코로나19 사태로 교회를 바라보는 지역사회의 시선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듯하여 무척 안타깝고, 걱정이 컸습니다. 마침 제가 방역업을 연구하는 중이었고, 우리 지부 스태프총무가 근무하는 경찰서를 중심으로 방역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와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차 방역은 혼자 진행했지만, 2차부터는 지부 스태프와 함께 협력할 계획입니다. ‘사직1동 주민센터’에서 노래방업소 4곳을 방역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3월 17일에 사직북로28번 길 5, 종합운동장로 60, 여고로 11, 사직북로 4 지역에 있는 노래연습장을 방역할 계획입니다.
함께 나눌 기도 제목을 말씀해주세요
코로나19 사태가 잘 마무리되어 부산지역/ 동래아버지학교 사역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아버지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교회를 돌아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무엇보다 부산/동래지역 신천지 및 이단세력들이 무너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위기의 때에 더욱 성숙하는 믿음의 가정들이 세워지기를 축복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취재 오창욱 사무2국 간사

Fatherschool Family

두란노아버지학교 후원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부흥을 기원합니다.
“땅끝까지 아버지운동”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교회, 기업체, 개인사업체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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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혹은 특별행사, 세미나 등 광고가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 문의 : 02)2182-9171(홍보팀) / 02-2182-9130(후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