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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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Weekly감성충전

힘든 일이 닥칠 때 “형편없어. 엉망이야”라고 말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 가운데 엉망인 것은 없습니다.
이보다는 “좀 씁쓸한 걸” 이렇게 말하세요.
씁쓸한 약초로 만들어지는 약이 있지요.
_랍비 코브린      
요즘, 당신의 씁쓸한 약초는 무엇인가요?
아래와 같이 참여해주세요.
  • ① 아버지학교 페이스북 팔로우한다.
  • ② 게시물 중, 3월3일 Weekly감성충전에
  • 당신의 씁쓸한 약초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댓글로 남긴다.
  • ③ 또는 아내/자녀와 이야기한 후, 가족의 에피소드를 남긴다.

※3월~5월까지 참여해주신 분 가운데 선정된 댓글을 모아 책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02_아빠맘쏙

고민이 있거나, 마음 털어놓을 곳이 필요한 분은 사연을 보내주세요.

두란노아버지학교가 함께 고민하고, 마음과 생각을 나누겠습니다.

〔아빠맘쏙〕 사연 보낼 곳
메일_ans5513@father.or.kr

속 좁은 아빠는 되고 싶지 않은데

아내와 중학생 딸에게는 대놓고 말도 못 하고, 안 그런 척하다가 엉뚱한 데서 짜증을 내곤 합니다. 예를 들면 오랜만에 같이 외식을 하거나 놀러 나갔을 때, 무슨 비밀 이야기를 하는지 나만 빼고 둘이서만 속닥속닥… 그렇게 섭섭할 수가 없어요. 그 자리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있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 운전이 아주 거칠어집니다. 그러면 또 내 눈치를 살피는 아내와 딸이 신경 쓰이죠. 정말 속 좁은 아빠는 되고 싶지 않은데, 어떡하면 좋죠?

먼저 아내와 한팀이 되세요!

참 속상하셨겠네요. 딸이 중학생이 되기까지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셨을 텐데, 어느 순간 홀로 동떨어진 느낌을 받고 섭섭함을 너머 배신감까지 들지 않았을까, 그 심정 이해합니다.

또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남자가 쪼잔하게!”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말도 못 하고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그런데 그런 상처받은 마음이 일상생활을 지배한다는 점을 우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우리 마음의 10% 정도만 말과 행동으로 나오고, 90%는 숨어 있답니다. 문제는 90%에 저장된 부정적인 감정들 섭섭함, 불안, 불만, 근심, 미움 등이 부지불식간 어떤 모양으로든 표출된다는 것이지요.

6남매를 둔 저는 예전에 아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즉각 지적하며 화를 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저를 무서워하며 늘 피해 다니더군요. 저는 아이들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먼저 아내에게 솔직해지기로 했습니다. 왜 화가 났는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지금 내 감정이 어떤지 진솔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으니 문제가 조금씩 해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아내의 의견을 들어보고 내 마음과 행동을 다시 돌아보는 것이죠. 그렇게 나 자신을 성찰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아내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건네보세요. “아까 운전할 때 무서웠지? 정말 미안해!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음식점에서부터 마음이 좀 상했던 거 같아” 이런 식으로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혹시 딸이 아빠는 몰랐으면 하는 비밀이 있는지, 아내와 딸이 자신과 대화하면 힘든 점은 없는지 등등 근본적인 문제를 슬기롭게 찾아가는 과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서로에게 어떤 오해가 있는지 깨닫게 되겠죠. 그렇게 아내와 한팀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가족과 어디에 가고, 무엇을 했는지보다 ‘정서적으로 친밀한 관계’에 집중하면서 함께 하는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세요. 진심으로 아내와 딸의 말과 표정, 손짓, 몸짓에 귀 기울이시고, 때론 아빠의 연약한 내면을 진솔하게 이야기해보세요. 그러면 아빠의 마음도 넉넉해지실 겁니다.

오늘 사연을 읽고,
청주아버지학교 김용기 님께서 답글 남겨주셨습니다.

03_아버지 공부 남자, 아버지가 되다

■ 김성묵 이사장과 함께 하는 아버지 공부 :
남자, 아버지가 되다
유튜브 채널 <어바웃 굿파더: About Good Father>
 

저는 지난 20여 년간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에서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위해 땅끝까지 가는 아버지운동"을 펼쳐가고 있는 김성묵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위해 땅끝까지 가는 아버지운동"은 아버지학교의 비전입니다.

아버지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데…
문제는 우리 아버지들이 가정경영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아버지들에게 "어떻게 건강한 아버지가 될 것인가?"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 "남자로 태어나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아버지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나?" 이런 것들을 실천적으로 가르치는 삶의 실천운동입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사회를 걱정하면서 가정의 문제를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다원주의 사회에서 무엇이 옳다 무엇이 그르다 절대적인 가치관을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남자의 길을 세 가지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결혼해서 남편이 되고, 자녀에게 아버지가 되고, 하나의 공동체 가족을 이루어 "가정의 리더"로서 가장의 길을 가는 삶이 있고,

두번째는 직장생활을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열심히 맡은 일을 해나가며 성취하고 성공하는 성공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세번째는 혼자 개인적인 삶을 살아가는, 하고 싶은 일하고 인생을 즐기며 사는 개인의 길이 있습니다.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최고의 길은 가정을 세워가는 가장이 되는 길입니다.

자녀에게 "아버지, 나는 아버지를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아버지가 계셨기에 오늘 저의 삶이 있습니다"라는 고백을 듣는 것.

그것이 남자로서 인생을 완성시키는 최고의 꿈이죠.
그 꿈을 갖고 가정을 이루고 세워간다면, 나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사람도 행복해지는 그런 아름다운 꿈입니다.

그 꿈은 행복한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남자, 아버지가 되다」라는 저의 책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버지가 되기는 쉬운데, 아버지 노릇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거든요.
자식을 낳으면 아버지가 되는 거지만, 아버지 노릇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노릇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하나하나 배워야 한다는 거죠.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내 아버지는 왜 그렇게 사셨는지 알면 이렇게 쉬운 길이 있었나 하실 겁니다. 해보지 않았으니까 어렵죠.

가족관계라는 것이 특수한 관계입니다. 이익으로 얽혀있는 관계가 아니라, 사랑으로 얽혀있는 관계 거든요.

우리가 일(하나)만 베풀면 가족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 삼을 되돌려 줍니다. 그러니 엄청난 투자입니다.

이처럼 본인도 행복해지고, 같이 행복하고, 행복이 더 커지고… 그러니 배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버지 공부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남자, 아버지가되다 다음 주제는 "남자, 사랑을 배우다"입니다.
에릭 프롬은 「사랑의 기술 Art of love」에서 "사랑은 훈련이다"라고 했습니다.

남자, 사랑을 배우다. 다음 편에 이 말씀 나누도록하겠습니다.

※ 유튜브 채널 <어바웃 굿파더: About Good Father>  많이 구독해주세요!

04_땅끝까지 아버지운동

두란노아버지학교를 개설하면 좋은점
  • 1.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비전을 품고 달려가는 두란노아버지학교와 가정 사역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2. 아버지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좋습니다 집단상담프로그램 성격으로 다양한 세대의 아버지가 어우러져 서로 배우고, 위로하고 용기를 얻습니다.
  • 3. 교회의 남성 소모임 프로그램으로 좋습니다 교회의 사역주체(헌신자)로서 아버지를 올바르게 세울 수 있습니다.
개설 간단문의 |
 대표전화 02)2182-9100
개설 직통상담 |
 안재국 사무총장 010-4559-1870
교회 방문상담 |
 대표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요청하시면, 방문 상담해 드립니다.
이 메 일 |
 matthew3012@father.or.kr
아버지학교에 입학하려면?

두란노아버지학교 홈페이지 입학신청 일정보기 거주지역에서 가까운 아버지학교 검색하기 ▶ 접수중 확인 후 ▶ 신청 (본인 등록 / 대리 등록 가능)

05_Fatherschool Family

그동안 월간 아버지를 애독해주신 두란노아버지학교 후원자님과 정기 구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월간 아버지를 통해 ‘먼저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세상에 전해왔습니다.
하지만 시대 흐름에 따라 새롭게 변모할 필요를 직시하고, 2020년 3월호(vol.218)를 끝으로 월간 아버지 종이책 발간을 마무리합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세요!
여러분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2020년 3월부터 [아버지학교채널e]에서 새로운 얼굴로 자주 만나 뵙겠습니다.

  • 1. 화요일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담은 〔NEW 뉴스레터〕를 두란노아버지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메일(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정보 기재란에 뉴스레터 수신 동의(Y체크))을 통해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2. 아버지학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꾸준히 소통하겠습니다. 팔로우해주시면 매일 아버지학교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 3. 유튜브 채널 <어바웃 굿파더: About Good Father>을 통해 다양한 내용으로 세상 끝까지 가겠습니다.
  • 4. 연 2회 소식지 발간으로 아버지학교 이야기를 공유하겠습니다.
Fatherschool Family를 소개합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 후원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부흥을 기원합니다.
“땅끝까지 아버지운동”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교회, 기업체, 개인사업체를 위한 공간입니다.
표어 : 공동체성의 회복을 통한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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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혹은 특별행사, 세미나 등 광고가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 문의 : 02)2182-9171(홍보팀) / 02-2182-9130(후원팀)
여기를 클릭하면 단말기의 해상도를 볼 수 있습니다.(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