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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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감성충전

이따금 나는 인간의 약점보다 ‘생각 없음’이
더 많은 잔인함을 초래한다고 생각한다.
_파스칼 메르시어 ≪리스본행 야간열차≫
나는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가?

후원가족과 함께

공동체성 회복을 통한 부흥 | 이천중앙교회 김종필 목사
청소년부와 함께 2019여름수련회
올해 이천중앙교회 표어는 "공동체성 회복을 통한 부흥"입니다. 공동체성 회복과 부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말씀해주세요.
오늘날 가정이든 교회든 어느 공동체든 시시비비를 참 많이 따지고 다투는 일이 많습니다. ‘누가 옳으냐?’만 따지다 보면 공동체는 깨지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생명 공동체’를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한 공동체를 원하십니다. 모든 교회는 생명 공동체로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우리의 흩어진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공동체의 영성으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부흥이 절실합니다. 수적인 부흥을 일컫는 것이 아닙니다. 차디찬 심령이 성령으로 뜨거워지고, 잠자는 영혼이 깨어나며, 뿔뿔이 흩어진 공동체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연합하는 역사를 간구하는 것입니다. 교회만 아니라, 가정도 부흥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나라와 민족이 삽니다.
믿음의 관점에서 현상을 통찰하는 영적 예민함이 개인 부흥이고, 그 예민함으로 사회의 요청에 제대로 건강하게 반응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는 것이 진정한 부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든 일을 감당하기 위해 개인 영성을 부단히 키우고, 그 영적인 힘을 모아 공동체를 이룰 때 하나님의 원하시는 나라가 확장되리라 믿습니다. 한국교회가 개인의 신앙은 잘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힘을 모으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주의가 극심한 사회 현상 가운데 역설적으로 공동체성의 회복을 통한 부흥은 한국교회가 함께 이루어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천중앙교회와 두란노 아버지학교와의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되셨나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두란노 아버지학교 비전을 지지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8년 전, 이천중앙교회에 부임하고 아버지학교를 개설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저는 충청중부 아버지학교 9기를 수료한 이후 봉사자로, 강사로 섬기면서 아버지학교의 비전과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학교는 개인의 옳고 그름의 주장으로 해체되어 가는 가정을 살리는 가장 귀한 사역단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가정 해체를 막고 가정을 온전하게 세울 수 있는 사명을 하나님께서 맡기셨다고 믿기에 계속 함께하고 싶은 것입니다.
가정을 세우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온 아버지학교 봉사자와 실무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소중한 일을 감당해 오셨습니다. 그 곁에 서게 된 것을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요즘 아버지학교가 침체기(?)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현상성과 생명성의 부조화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전도 좋고 계획과 전략도 필요하지만, 생명성이 약화 되면 침체기에 빠질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생명성이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말합니다.
이웃과 사회의 요청에 부응하는 일수평적 관계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함이 먼저입니다. 아직 아버지학교가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려면 하나님 앞에 끊임없이 반복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어린이주일 안수기도
아버지학교를 아직 경험하지 못한 아버지들에게(혹은 미혼 남성에게) 들려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아버지학교가 없었으면 오늘의 내가 이렇게 존재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버지학교를 통해 인생 전체가 달라졌다”라고 고백하는 분도 계십니다. 제 인생에서 아버지학교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좀 더 온전한 모습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동기가 되었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학교를 통해 ‘가정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은 물론이고, 아버지로서 홀로 고민하는 문제를 아버지 공동체 속에서 하나하나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미혼 남성도 아버지학교에서 가정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면, 결혼한 선배 부모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행복한 가정을 세울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 1. 역사가 있는 젊고 생명력 있는 교회
  • 2. 말씀 중심의 교회
  • 3. 기도의 힘을 아는 교회
  • 4. 선교하는 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천중앙교회
김종필 담임목사

1010, 아버지의 기도

1.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일상이 회복되고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 치료와 방역, 백신개발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모든 관계자들이 끝까지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 주시도록
  • 4.15 총선을 통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직과 실력, 공의와 하나님과 국민을 두려워하는 지도자들이 선출되게 하시고, 국민이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임하게 하소서
  • 내분과 분열로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하는 이 나라(민족),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든든히 세워갈 수 있도록
  •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 지도자들이 학연, 지연, 출생지역이 아닌 정책으로, 감성적이 아닌 이성적 정치를 할 수 있도록
  • 경제, 민심, 정치가 흔들리더라도, 가정이 바로서 믿어주고, 인정해주며, 높여주는 사회와 나라로 굳건히 세워갈 수 있도록
  • 경제적, 사회적 양극화 : 대립과 자기주장이 아닌, 포용과 배려로,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 음란, 퇴폐, 마약, 성폭력 등 문화라는 이름으로 그릇되고 합당하지 못한 사회현상정화될 수 있도록
2. 한국교회와 목회자를 위하여
  •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바로 감당하며, 믿음, 소망, 사랑의 마음 잃지 않도록
  • 교계 지도자, 신학자, 목회자 - 종교권력과 세습의 유혹을 이기고 청빈과 낮아짐, 섬김의 삶을 통해 교회의 본질 회복
  • 교회 안에 있는 헛된 철학과 가르침, 이단세력들을 물리쳐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려 주옵소서
  •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고아와 과부,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교회되게 이끌어 주옵소서
  • 목회자와 중직자들이 영적인 순결함, 거룩함을 회복하여 하나님께서 명하신 기름부음의 사역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들이 희망과 구원과 변화로 세상을 깨우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 맡기신 사명, 눈물과 기도로 감당하는 교회, 선교사, - 건강, 안전, 필요 / 하나님 나라 확장
3. 아버지학교와 함께 하는 사역을 위하여
  • 토요 일반아버지학교가 교회를 중심으로 개설이 확대되고, 사역의 현장마다 지원자 아버지들을 불러 주시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변화와 회복의 역사, 가정 회복의 역사를 이끌어 주옵소서
  • 아버지학교의 사역에 필요한 재정과 기도의 후원(후원자, 교회와 기업 등)이 늘어나서 사역에 큰 힘이 되게 인도해 주소서
  • 가족 사랑캠프, 청소년 감동캠프 :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부부학교, 어머니학교 : 부부 관계회복과 하나님이 기뻐하는 믿음의 가정이 세워질 수 있도록
  • 특수사역(교도소, 국군예비, 관공서, 기업체)을 통해 비기독교인 아버지들도 변화되어 첫 마음의 회복을 위하여
  • 해외 아울릿지 (현지인, 한인)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며 열방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4. 동역자 형제와 가정을 위하여
  • 사역의 현장에서 헌신하는 동역자 형제들이 서로 격려하며, 세워주는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 해외75개국 292개 도시, 전국 75개 지부, 리더십을 위하여 (지부장, 지도목사, 실행위원)
  • 이사장님을 비롯한 비전위원장, 비전위원, 사무총장, 사무국 간사 - 겸손과 기도의 리더십을 이어갈 수 있도록
  • 경제적 어려움과 영적 시련을 겪는 형제들이 말씀에 의지하여 주님의 은혜로 회복할 수 있도록
  •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부모, 형제, 자녀 이웃, 친구, 친척들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 사랑하는 아내가 기도의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여호와를 섬기는 임마누엘의 가정, 믿음의 명문 가문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 육체의 병마로, 사고로 고통 받는 환우 형제들이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에 이름으로 치유되고 회복을 위하여
5. 다음세대의 자녀들을 위하여
  • 폭력, 왕따, 욕설로 얼룩진 학교 교실 가운데, 갈등해결 교육이 이루어져, 참된 우정이 꽃피우며, 이웃에 대한 사랑, 정의에 대한 갈망으로 세상을 향한 담대한 꿈을 품은 다음세대의 자녀들이 되도록
  • 무의미한 획일적 경쟁으로 내모는 사회구조교육체계를 바로잡게 하시어 배움의 기쁨, 돌봄과 섬김의 가치가 실현되는 교육
  • 취업, 결혼, 육아 등 사회 환경적인 난관 속에서 절망하고 좌절하는 세대들이 꿈과 희망을 회복 할 수 있도록
  • 하나님을 경외하며, 뜨겁게 믿고, 바르게 알아, 성령의 열매 맺으며, 선한 영향력의 사람, 세상을 이기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 아버지학교 수료자는 매일 밤 10시부터 10분동안 기도합니다.
어느 자리에 계시든지 함께 기도해주세요.
중보기도팀장 김상수

땅끝까지 아버지운동

두란노아버지학교를 개설하면 좋은점
  • 1.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비전을 품고 달려가는 두란노아버지학교와 가정 사역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2. 아버지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좋습니다 집단상담프로그램 성격으로 다양한 세대의 아버지가 어우러져 서로 배우고, 위로하고 용기를 얻습니다.
  • 3. 교회의 남성 소모임 프로그램으로 좋습니다 교회의 사역주체(헌신자)로서 아버지를 올바르게 세울 수 있습니다.
개설 간단문의 |
 대표전화 02)2182-9100
개설 직통상담 |
 안재국 사무총장 010-4559-1870
교회 방문상담 |
 대표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요청하시면, 방문 상담해 드립니다.
이 메 일 |
 matthew3012@fath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