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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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아버지

두란노아버지학교에서 매월 발행되는 전국 유일한
아버지를 테마로 하는 전문 교양지입니다.

잘하였다. 착하고 충실한 종아
작성자
정현철
작성일시
2016-10-10 13:21:42.0
조회수
828
잘하였다. 착하고 충실한 종아

어제는 주일 예배, 국내선교위원회 총회, 화성문화제 행사 참석 등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일이 쉬는 날이 아닌 못 쉬는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예배 후에 참가하는 화성문화제에 매탄2동 주민 및 직원들과 함께 웅장한 어가행렬과 준비해간 음식을 나누어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깊어가는 가을에 정조의 효성과 축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드론과 함께 축성당시와 우주를 날아가는 아름다운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와서 '주인님. 나는 주인님이 아무 수고도 하지 않고 남이 심고 뿌려 놓은 것을 거둬들이는 지독한 분이라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두려워서 주인님의 돈을 땅 속에 묻어 두었다가 가져왔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돈이 여기 있습니다.' 하였다.
그때 주인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네가 나를 그런 사람으로 알았느냐?
그렇다면 내 돈을 은행에 맡겼다가 내가 돌아왔을 때 이자와 원금을 함께 받도록 했어야 하지 않느냐?>(24∼27)

천궁에 대한 비유를 많이 들었는데 첫 번째는 신랑을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를 해야 한다는 예를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본문 말씀인 달란트 비유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보물을 주셨습니다.
각자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어준 달란트를 최선을 다하여 사용하라는 본문 말씀입니다.

저도 어렸을 적에 집안도 넉넉지 않고 외모도 별 볼일 없고 공부도 잘 하지 못해서 열등감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고 어느 정도 신앙이 자라자 이것들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내가 가진 것이 적고 보잘 것 없을지라도 나는 주님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나의 일그러진 자아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양과 염소를 따로 세워놓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양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된 나라를 물려받아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창조 때부터 복주시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복을 받느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것뿐입니다.

<언제 우리가 주님이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우리 집으로 맞아들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또 언제 우리가 주님이 병드신 것을 보고 간호해 드렸으며 갇혔을 때 찾아갔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 왕은 그들에게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가 이들 내 형제 중에 아주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일이 바로 내게 한 일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38∼40)

저도 가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예배당에서만 잘하는 것으로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거기에 있으면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발 나아가면 영적인 전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삶을 예배를 들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형제 중에서 비록 작은 자라고 할지라도 잘 살피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에게서 삶과 예배가 많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주님께 아뢰고 지혜를 간구할 뿐입니다,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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