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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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아버지학교에서 매월 발행되는 전국 유일한
아버지를 테마로 하는 전문 교양지입니다.

길거리에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잔치에 초대하여라.
작성자
정현철
작성일시
2016-10-05 07:11:58.0
조회수
741
길거리에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잔치에 초대하여라.

어제는 장애인들이 주축으로 만든 hello!sem 음악회를 아들과 함께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감상하였습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신의 소리를 내며 화합하려고 노력하여 천상의 음악을 들려주신 준 단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장애우들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배려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왕은 종들에게 말하였다.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초대받은 사람들은 자격이 없다.
그러니 너희는 길거리에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잔치에 초대하여라.
'그래서 종들이 나가 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만나는 대로 데려오자 잔치 자리가 가득 찼다.
왕이 손님들을 보려고 들어갔다가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그대는 어째서 예복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는가?' 하고 묻자 그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마태복음 22:8∼12)

hello!sem 음악회에 많은 사람을 초정하였지만 그 음악을 구경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표가 있어야만 이 들어가 음악을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천국에도 하나님께서 잔치를 배설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초정하고 게십니다.
그러나 천국에도 들어갈 자격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만 예복이 입혀지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천국잔치에 들어가려면 예복을 입도록 안내를 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간교한 생각을 아시고 '위선자들아, 왜 나를 시험하느냐?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내게 보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예수님께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오자 예수님은 '이 초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하고 말씀하셨다.>(17∼21)

세상적인 것과 주님의 것인가를 구분하여 행하는 것이 올바른 일입니다.
세상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구분하여 실천한다면 훨씬 더 효율적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세상적인 것이 영적인 것이 되기도 하지만 꼭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만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지만 그것을 구분하여 잘 사용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 하늘은 내 보좌이며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지을 수 있겠느냐? 어느 곳이 내 안식처가 되겠느냐?
내가 이 모든 것을 만들지 않았느냐?'>(사도행전 7: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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