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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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아버지학교에서 매월 발행되는 전국 유일한
아버지를 테마로 하는 전문 교양지입니다.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작성자
정현철
작성일시
2016-09-30 07:35:42.0
조회수
765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나중에 온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 종일 더위에 시달리며 수고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해 줍니까?'그러나 주인은 그들 중 한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다.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약속하지 않았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거라.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 너와 똑같이 주는 것은 내 마음이다.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못한단 말이냐? 내 너그러움이 네 비위에 거슬리느냐?‘
이와 같이 앞선 사람이 뒤떨어지고 뒤진 사람이 앞설 것이다.'>(마태복음 20:12∼16)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은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분이 누구이신가를 깊이 생각하도록 인도하십니다.
그 주님이 시간, 재능, 물질 등을 우리에게 공급하여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시간, 재능, 물질 등이 나름대로의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불평을 한 것을 책망하시고 있습니다.
나도 참으로 가정 형편이 썩 좇지 않고 그나마 공부도 잘하지 못하고 취직도 잘 안되어서 한 때는 세상을 비관하며 살기도 하였습니다,
이 생활은 결혼 전까지도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한 순간부터 내 삶은 변화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의 자아상이 세상이 주는 것으로부터 주님이 주시는 자아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주님을 믿으니 세상을 달리 보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여 주심을 느꼈습니다.
나는 형제님들보다 참으로 부족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습니다.
이제 나에게 한 달란트를 주었다고 불평을 하거나 환경을 탓하지는 않으렵니다.
내게 준 그 한 달란트를 어떻게 잘 활용할지에 대하여 늘 고민하며 살겠습니다.
주님은 분명히 앞선 사람이 뒤떨어지고 뒤진 사람이 앞설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는 대로 세상의 통치자들은 백성을 권력으로 지배하고 고관들은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는 그럴 수 없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게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의 종이 되어야 한다.>(25∼27)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조차도 예수님을 통하여 어떤 권력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의 통치자들은 백성을 권력으로 지배하고 고관들은 세도를 부리지만 너희들은 그렇게 하면 아 된다.
너희 중에서 권력을 잡고 싶거든 섬기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가치관은 많이 벌어서 풍족하게 누리는 것입니다,
가끔씩은 나보고 어머님이나 형님들이 너는 네 할 일이나 잘 하고 네 앞길이나 개척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모습이 어머님이나 형님들 수준에서 보면 안쓰럽고 주제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누가 뭐라든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앞에 있으니 그 말씀을 읊조리며 그 말씀대로 살아갈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하나님이 좋고 그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나에게 꿀 송이처럼 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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