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아버지

Sub Title

월간 아버지

두란노아버지학교에서 매월 발행되는 전국 유일한
아버지를 테마로 하는 전문 교양지입니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작성자
정현철
작성일시
2016-09-29 07:20:17.0
조회수
1030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제는 조영순작가의 유화전에 들러서 미술작품을 보았고 어제 저녁에는 경인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김순옥(저의 형수님)작가의 수채화를 가족들과 함께 보고 왔다,
그림에 문외한이지만 한 점 한 점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진 것을 보면서 대단히 수고를 많이 하셨다고 축사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신 형수님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가정 형편상 산업전선에 뛰어들었지만 그 꿈을 계속 갖고 오시다가 마침내 그 꿈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 수고와 애씀이 배어 있었으며 작품 중 ‘가족이 힘이다.’ 라는 글자를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 형수님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처음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그렇게 되면 두 몸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두 몸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다.'>(마태복음 19:4∼6)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자매와 나를 부부로 삼게 하시고 한 몸으로 살도록 하여주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막내로 홀 어머님과 함께 살면서 어머님과 애틋한 정 때문에 육체와 정신이 완전히 떠나지는 못하였지만 이것에서 자유롭게 행동노력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홀로 계신 어머님이 자식에게 집착하는 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기에 존중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떠나서 살라고 말씀하신 것을 명심하면서 살아가렵니다.
자매가 이런 일로 많이 힘이 들었던 것을 이해합니다.
한 몸이 된 자매를 기쁘게 해 드리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머님께서는 뚱뚱한 나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시고 있는데 ‘어머니 제가 알아서 챙겨먹으니 어머님 먹을 것이라도 챙겨 드셔요?’ 라고 말을 합니다.

<내가 다시 말하지만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통과하는 것이 더 쉽다.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바라보시며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다.' 하고 대답하셨다.>(25∼26)

‘선생님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겠습니까?’ 라고 묻는 청년에게 계명을 다 지키면 된다고 하자 그 청년은 다 지켰다고 하자 그러면 네가 가진 것을 다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라고 말을 하자 그 청년은 근심어린 표정으로 갔다고 말씀하십니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통과하는 것이 더 쉽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청년은 자신이 주님과 함께 있음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행위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이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며 살도록 인도하시는 주님께 항상 기쁘게 즐거운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 이전글 ㅣ 없음

  • 없음 ㅣ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