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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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네팔에서 고난과 슬픔을 겪고있는 우리의 동역자들을 도와주세요.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시
2015-04-30 00:43:38.0
조회수
2720
  • 작성자
    안재국
    네팔 허인석선교사님의 카톡문자입니다.

    지진 5일째!
    어제 밤 카트만두에는 여진이 없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집 밖 텐트에서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일어나 보니
    하늘에 별들이 총총하게 보입니다. 어슴프레 한 속에서 저희 느헤미야 센터 건물이 튼튼히 서 있는 것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아침부터 전화가 소통이 되며 들려오는 소리에 가슴이 무너지는 듯했습니다. 5년전에 애써 건축했던 힌두팔촉의 <알파 교회>가 폭삭 주저않으며 8명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곳 전도자가 찍어 온 사진을 보니 텅 빈 공터위에 기둥과 시멘트 조각들만 쌓여 있습니다. 그 위에 떨어져 있는 십자가가 전에 교회였다는 것을 말해줄뿐입니다. 함께 예배하던 60여명은 다행히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지만 거의 모든 교인들의 집이 무녀졌습니다. 그리고, 여진의 두려움에 교회 마당에 천막을 치고 밤을 지세고 있습니다. 당장 먹을 것과 물이 없고 비가 계속 내리므로 추위에 떨며 구조의 손길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지진의 흔들림은 멀어져가고 있지만, 식량과 식수, 전염병,정서적인 불안감과 스크레스, 치안의 부재 등...
    나라는 얼마간 혼돈 상태에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긴급 구호대책을 세우지만 도로가 망가지고 산사태가 지속되는 곳에 접근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주여~! 이 백성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2015년 4월29일 아침
    네팔선교사 허인석
    2015-04-30 09:46:58.0
  • 작성자
    안재국
    네팔 임인욱선교사님의 기도제목입니다.

    1. 더 이상 지진이 오지 않도록
    2. 구호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전염병이 돌지 않도록
    3. 생필품 문제로 폭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4. 더 이상 비가 오지 않고, 복구가 시급히 이루어 지도록
    2015-04-30 09:57:50.0
  • 작성자
    이정규
    상처를 싸 매시며 상심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시편147편3절)께서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늦었지만 작은 마음 드립니다.
    다시한번 주님의 사랑의 빛이 현지의 모든 분들에게 비추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대구에서 이정규 드림
    2015-05-04 10:35:03.0
  • 작성자
    안재국
    샬롬~^^
    네팔 재난 구호를 위해 모금한 금액이 17,000,000.- 여원이었습니다.
    긍휼한 마음으로 네팔 국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4일 본부장회의에서 전액 현금으로 네팔의 임인욱, 허인석선교사님에게 송금하고
    네팔 국민들을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했습니다.
    두분 선교사님들께서 구호를 한 후에 내용을 알려주시기로 하였고, 차후에 그 내용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5-06-05 16:54: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