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기록] 두란노아버지학교 강남 24기 다섯 번째 만남 (5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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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규열 | 작성일시 | 2010-07-17 21:42:11.0 | 조회수 | 108 | ||||||||||||||||||||||||||||
▷ 두란노 아버지학교 강남 제24기 다섯 번째 만남 (수료식) ◁
지원자 아버지들을 축복하듯 줄기차게 내리던 비도 잠시나마 멈춰주고, 지원자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는 토요일 오후, 강남 24기 아버지학교 5주차가있었다. 지원자와 그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사랑하는자녀들이함께하는잔치로성대하고 아름답게열렸다.
▣ 다섯번째만남 : “아버지와 가정”
◈일시 : 2010년 7월 17일토요일 PM 4:00-9:20
◈장소 : 월드비전교회
◈주제 : 아버지와 가정
◈ 강 사 : 황준하 형제(동부지부 지도목사)
◈진행자 : 송종학형제
▷ 5주차를시작합니다. ♪♬~
강남 아버지학교 이래, 여러 지부(동부, 남양주, 강남, 남부, 분당, 등)에서 함께하신 6명의 섹스폰 찬양팀의 힘찬 찬양은 이만수 형제님의 인도로 16명의 팀원들과 좋은 화합을 이루었고, 강남 24기의 힘찬 출발을 보여주었다. 이후 개설팀장 정용환 형제의 기도로 5주차 시작을 주님께 고하였다.
▷ 영상물상영
하용조 이사장님의 아버지들에 대한 격려의 말씀은 담은 영상, 아버지들이여 첫마음 가지십시요. 이어지는 영상은 구조조정과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 가정의 초심을 잊고 살던 우리들, 그들의 신혼생활집 통해 초심을 되새기는 영상을 보며 우리들의 초심이 무엇인지 다시한번더 생각해 하는 시간이 되었다.
송종학 진행자의 인도로 아버지로, 남편으로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묵상의 시간이 있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이후 조별 구호가 많은 박수 속에 있었다.
▷ 인사말씀 : 오영택 담임목사 (월드비전교회)
5주간을 무사히 마치는 아버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한결 같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라고 합니다. 아버지학교가 과정이나 바람이 아닌 전환점이고 인생의 모습으로 진행하고 계속되는 기회기 되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서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모델이 되어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가정의 아버지가 되길 바랍니다.
▷ 전체 발표 :
- 8조 조O희 형제(장O숙 자매) : 남편이 과정중 변화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좋은 주위분들에게 선물을 받아 입학하게 되었다. 숙제라는 명분으로 자녀와 허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편지를 받아보고, 코끝이 찧했다.
아내의 답장 - 18년간의 결혼생활, 지난날보다는 요줌의 날들이 행복하다고 고백합니다. 당신옆에서 걷고 싶습니다. 노력하는 아버지로 있어서 고맙습니다.
- 7조 조O범 형제 (이O희 자매) : 사장님(조태민 형제)의 검시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생활했습니다. 종교가 없어서 중도 포기를 하려고 했는데 수료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에 받치는 시 - 아버지 당신은 영원한 나의 아부지입니다
충청도에서는 아버지를 아부지라 부릅니다 / 아버지에게 생전 처음으로
살아계실 때 편지쓰는 것은 / 나에게는 행운이었고 / 가슴 저너머에서 타다 남은
가슴의 먹물로 / 하아얀 여백 위에 눈물로 고백하는 / 생명의 씻김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부지라는 이름 위에는 / 당신에 대한 원망과 후회, 야속함,
고생스럽게 노년을 보내시는 모습에 / 대한 책임감, 회한 등이 사무쳐서
가슴은 언제나 / 서릿바람이 부는 공꽁언 / 동토의 계절이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아부지 / 아버지학교는 당신의 쉼 없는
사랑을 일으켜 주었고 / 아부지라는 이름의 이마 위에
아로지어진 당신의 위대한 사랑을 / 깨우쳐준, / 아름다운 기억과 미래를 다시금
제자리로 돌여놓는 / 새생명의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부지 / 당신이 있었기에 오늘 제가 / 여기 존재하고 있음을 눈물로
깨달았습니다 / 당신의 위대한 사랑을 받아 / 당신의 손녀에게도 내리 사랑을
이제는 줄수 있다고 자신있게 / 말씀 드립니다.
아부지 사항하는 나의 아버지 / 당신을 사랑합니다 / 시간이 영겁의 세월로 쌓이도록
영원히 당신의 아들로 / 남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9조 이O섭 형제 (김O현 자매, 아들 2) : 지금까지의 약속을 어떻게 지킬지 두렵습니다. 남편의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술 먹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아내에 대한 생각이 변했다.
계시판에 올라온 글 – 수료 소감문
아내의 등 떠밀려 오게 되었다면 조금 덜 창피 한 줄 알았던 4주전의 제 모습에 자꾸 웃음이 나옵니다. 강남 24기 9조 비둘기 이장섭입니다.
찬송을 하고 기도를 올리는 그 어색함이 아버지학교 가기를 머뭇거렸던 것이 벌써 4주를 지나 수료를 앞에 두고 있네요
저희 9조 형제님에게 저 찬송가 제목이 뭐죠? 라고 물었더니 "사랑하며 섬기리 /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알려주시더군요 , 참 듣기가 좋았습니다. 지금도 인테넷에서 들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뭘까요?
그 짧은 시간 동안 아버지 학교에서 극기 훈련을 다녀 온것도 아니고, 술을 자주 마시며 호형호제하며 즐겼던 자리도 아니 었는데 이렇게도 아쉽고 가슴 한 곳이 허전한 것은 ..
어서 교욱만 끝나봐라 하고 낚시 갈 시간만을 기다렸는데 막상 그 시간이 다가오는데 즐겁고 홀가분 하지만은 않네요.
처음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께 편지를 스며 한 없이 울었고, 그 편지를 다시 읽으며 한 없이 눈물이 나오는 제 모습을 보며 아 우리 아버지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아내에게 편지를 보내고 잊고 있었는데 퇴근하고 집에 들어 갔을때 울먹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가여웠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스러운 이유 20가지를 읽어줄떄 저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동자가 얼마나 사랑스러웠던지
함께 자주 낚시를 가던 아는 분이 뭐하고 다니냐고 묻길래, 두란노 아버지학교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본부에서 진행하는 양재 그곳에 가입하고 이번주 부터 나간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정말 잘 하셨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제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긴것은 분명한데 이 마음들을 잊지 않고 계속 가지려 노력해야 겠습니다.
마지막 5주차 남았지만 강사 스탭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우리 강남 24기 아버지 동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두란노 아버지 학교를 알고 참여하여 좋은 아빠로 거듭 나시길 기원 합니다.
- 10조 김O환 형제 (이O규 자매, 딸 2) : 아빠로써의 체계를 갖추고 있어서 기쁩니다. 남편의 축복기도가 좋았습니다. 가정이 전보다 밝아졌습니다
딸의 답장 – 사랑하는 아빠께, 제가 방가후 학교하는 것처럼 아빠도 잘 하고 계신가요? 사춘기로 아빠와 엄마에게 대들었는데, 더 떳떳한 딸이 될께요, 내가 사춘기가 끝났지만, 동생의 사춘기로 또 어려우시죠,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아빠의 기도를 기다리며 늦게까지 안자고 기다려 기도 받기도 했어요.
- 4조 강O덕 형제 (박O자 자매, 아들) : 쪼끔 변했습니다. 재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허깅이 좋았습니다.
아내의 편지 – 봉진아빠, 결혼 30주년인데, 다른날과 별과 다름없이 보냈어요. 언제부터인지 휴일은 불안하게 보냈고, 시간이 빨리가길 바랬고, 당신이 잠든 시간이 편했었요, 술, 도박, 거짓말, 혈기로 가족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지요. 당신의 혈기와 욕설이 무서웠어요. 당신은 불만, 불평이 끊이지 않았어지요. 이런 날은 나와의 대화가 단절되었어요. 고심끝이 당신의 손을 잡아줄수 있는 사람이 나뿐임을 알게 되었고, 당신의 나쁜 습관을 버리라고 새벽예배를 드리게되었지요, 지금의 아버지학교도 주님의 응답이라 생각됩니다.
당신에게 조심씩이나마 신뢰가 회복되고 있음에 행복합니다. 가족들과의 화목도 잘 유지되길 바랍니다. 후회없이 하늘나라 갔으면합니다. 나도 어머니학교에 다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강의 (황준하 형제 : 동부지부 지도목사) : 아버지와 가정
아내의 40세까지는 자신의 가꿈으로 아름다와지지만, 40세 이후는 남편의 가꿈으로 아름다와집니다. 서로에게 사랑 고백을 하기 바랍니다.
자녀에게 물려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60세이후 아내가 필요한것은 친구, 돈, 건강, 딸, 강아지 라고 합니다.
60세이후 남편이 필요한것은 아내, 애엄마, 마누라 라고 합니다.
부부의 결속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아내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2. 아내의 편이 되어준 것을 알게해 주세요. 남의 편이 되지마세요.
부부가 기초가 되어서 인생의 하프타임 이후를 설계해야 하고 결속해야 합니다.
1. 부부가 자기전에 손을 잡고 눈을 처다보고, “여보 사랑해”라고 말을 하세요.
2. 그날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세요.
3. 서로를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세요.
▷ 동기회 임원 소개
▷ 세족의예식
준비된 시청각 자료를 보며 아내들은 세족식장에서 남편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변화된 / 변화되고 있는 남편들을 맞이하는 아내들이 모습 다소곳하다.
예수님이 섬김으로 제자들이 발을 닦아주었던 것과 같이, 사랑하는 아내로 순종하는 아내로 행복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주님의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하며, 남편들을 기다립니다.
이 세족은 물로 씻는 것이 아니라 아내의 눈물과 땀으로 아내의 발를 씻는 것입니다. 서로를 안으며, 남편은 아내를 축복하고 아내는 남편의 축복을 받으며 은혜의 통로가 되도록 주님께 기도한다.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십자가의 목걸이를 남편에게 걸어 주며 세족의식을 마감한다.
▷ 결신자 콜링
황준하 목사님이 9명의 결신자를 환영하였습니다.
▷ 수료식 - 수료증수여및순결서약
아버지들의 순결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행복의 뿌리도 순결에 있습니다. 순결서약서에 서명 날인함으로 서약을 한다.
아내는 남편에게 순결뺏지를 달아 주면서, 남편의 순결서약을 증인한다.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5주 동안 열심히해온 남편에게선물을주었다.
이제는옛날의 남편이 아닌 옛날의 아버지가 아닌 새롭게태어난 남편 그리고 아버지로서의새출발을하는시간이었다.
▷ 폐회
5주 동안 열심히참여해준지원자여러분과 스텝 여러분께사랑과 축복을 전합니다.
강남 24기 지원자형제여러분의 가정에무한한하나님의축복이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제가 아버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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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1 | 글쓴이 : 송종학 | 등록일시 : 2010-07-18 00:30:27.0 | |
| 귀한 서기록으로 섬겨주신 형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현장에서 그 감동 그대로를 실시간으로 옮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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