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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가 석자일 때는?
작성자
정현철
작성일시
2019-11-12 14:58:33.0
조회수
25

내 코가 석자일 때는?

오늘은 주일 이종량 집사님 집을 심방하면서 7남선교회 지도목사님이신 영적으로 탁월하신 변대암 목사님의 말씀을 옮깁니다.

 

<사람들이 다윗에게 전하여 이르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마당을 탈취하더이다 하니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 한지라.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사무엘상 23;14)

 

본문을 이해하려면 먼저 다윗의 어떠한 상태를 놓여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와 블레셋 사람을 치는 일을 하였으며 이스라엘을 조롱하는 골리앗을 죽인 일로 이름이 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는 여인들의 노래를 듣고서 사울은 사위이지만 경쟁자로 생각하여 죽이려고 혈안이 나서 다윗을 잡으려고 쫓아다녔습니다.

 

이리저리 사울 왕을 피하여 도망을 갔고 그일라에서 농사를 짓는데 추수할 때가 되니까 불레셋 사람들이 싹 거두어갔습니다.

그러자 2절에서 가서 이 블레셋사람을 치리이까?’ 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블레셋 사람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고 하십니다.

3절에서 다윗의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쳤습니다.

 

지금 사울도 피하기 어려운데 블레셋을 치려고 하냐고 합니다.

그일라는 약 32Km정도 사울 왕이 있는 곳에서 떨어진 곳입니다.

4절에서 다시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그일라로 내려가라,

하나님이 블레셋을 네 손에 넘기리라고 하십니다.

다윗은 철저하게 하나님에게 인생의 모든 문제를 맡긴 인생입니다.

 

인생이 어려울 때, 내 코가 석자일 때 우리가 해야 할 방법은 무엇이 있습니까?

첫 번째로 무엇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령의, 음성에 따라 반응하여 행동해야만 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하나님은 이 사건에 대하여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를 알아야 대처를 합니다.

 

두 번째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기도를 해야 합니다.

2, 4, 10........다윗의 인생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 기도를 행한 후에 기도한 대로 살았습니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사도행전 10:12)

하나님을 경외한 경건한 사람은 항상 하나님께 기도한 사람들입니다.

요즈음 같이 어려운 시대에 누구를 의지하고 살아갑니까?

 

세 번째 누가 인생을 책임져 주시는가?

14절에 다윗을 매일 잡으려고 찾는 사울도 있었지만 매일 사울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도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내 코가 석자일 때에 세상을 것들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창세기 43:14)

요즈음 세상을 온전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기적처럼 느껴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세상 적으로 너무 혼란하여 갈피를 잡기도 힘이 드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극좌와 극우가 자신들만이 옳다며 나라의 기반을 흔드는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시대를 분별하며 신앙인으로 기독교인으로서 깨어있어서 살아야만 할 때입니다.

그 해답을 다윗의 삶을 통하여 배우게 됩니다.

이종량 집사님 가정 및 여기에 참여한 모든 7남 회원들이 다윗의 신앙을 본받아 시대를 분변하며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