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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이야기

모든 일을 사랑으로 사십시오.
작성자
정현철
작성일시
2019-11-04 18:14:37.0
조회수
27

 

모든 일을 사랑으로 사십시오.

 

토론토 양문교회를 시무하시는 박치명 목사님의 주일 1부 설교 말

씀을 옮깁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린도전서 16:1314)

 

오늘은 설교는 안하고 지켜보고만 싶어요.

결론은 여러분들이 드리는 예배를 보면서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여러분의 심령이 치유되고 비전을 발견하시며 주님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어려운 것을 보면 누구나 사랑에 목말라 있습니다.

나라에 대한 걱정도 많이 하는 것을 종종 봅니다.

 

심지어 저 자신까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바울은 문제가 많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13장에서 한 장을 할애하면서 까지 사랑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부족하여서 마지막장에 가서도 사랑으로 행하라고 하십니다.

모든 것의 해결책은 사랑밖에는 없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성정을 하였는데 싸우고 다투고 음행 문제, 성만찬의 문제, 은사의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완벽한 교회는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로 깨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있다고 하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으로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정죄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으로 깨어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싸우다 보면 사랑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아군끼리 싸우는 것을 사탄이 좋아합니다.

우리는 가끔 싸우는 대상을 잊어버리고 싸움을 합니다.

저 사람은 믿음이 좋아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많은 예언을 하고 성경박사 되어도,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믿음이 가능할까요?

믿음 소망, 사랑이 항상 함께 갑니다.

믿음이 없는 믿음을 집에서 아내는 고집이라고 어떤 사람은 신념이라기도 하고 철학이라고도 합니다.

종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존스토트 목사님은 믿음이 좋다고 하면서 왜? 사랑을 잃어버리는가?를 말하면서 이것을 믿음의 본질에 대한 부분과 확실하게 단정할 수 없는 차이에 대한 무지이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유명한 분들은 쉬운 이야기도 어려운 말로 함으로 자주 들으면 이해가 갑니다.

믿음의 본질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히브리서 12:2)

 

믿음을 가진 것도 내가 아니고 예수님이랍니다.

성경을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것이 많음을 느낍니다.

이런 부분은 인정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여야 합니다.

성경을 많이 알고 있더라도 싸우다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기도를 많이 하여도 봉사를 많이 하여도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하십시오.>(고린도전서 10:12)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의 믿음에 선을, 선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베드로후서 1:57)

믿음에 종착지가 사랑입니다.

성령 충만한 모습이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두 번째로 강건한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전에 주신 말씀입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여호수아 1:56)

 

<'이제 나는 세상 사람들이 다 가는 길을 가게 되었다.

너는 남자답게 굳세게 살며’>(열왕기상 2;2)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언으로 남긴 말입니다.

강한 것은 사랑이 없으면 상처를 남깁니다.

너무 쎄게 나오는 사람을 보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줍니다.

자신에게는 강하게 하고 타인에게는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쎄게 나간 적이 있나요?

고린도교회는 상처가 많이 있고 약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음식이 내 형제를 죄 짓게 한다면 나는 내 형제를 죄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서도 다시는 제물을 먹지 않겠습니다.>(고린도전서 8:13)

제가 아는 존경하는 선배님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설교 말씀을 듣더니 자신은 다음 주부터 교회에 나오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이 설교 중에 보신탕을 좋아하신다는 말씀에 상처가 되어서 안 나오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목사님이 이 이야기를 듣고서 그 좋아하시던 개고기를 영원히 먹지 않겠다고 결심을 하고 실천을 하였습니다.

한 사람 때문에 좋은 것도 끊어야만 합니다.

 

예수님은 나 때문에 이 세상에 오셨으며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 때문에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져 주셨습니다.

후임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주님의 은혜 속에 강하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믿음의 아들이여,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로 강해지시오.>(디모데후서 2;1)

즉 주님의 사랑 안에 강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주님!

수원중앙침례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워지게 하시고 말씀 안에 거하여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사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