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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이야기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작성자
정현철
작성일시
2019-10-31 10:12:20.0
조회수
30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오늘은 새 생명 축제 둘째 날 김진규 감독님의 말씀을 옮깁니다.

감독님은 늘푸른 교회 안수 집사님이시고 세계 최초로 드로잉 퍼포먼스 예술 감독이십니다.

얼마 전에 드로잉쇼로 인하여 이탈리아에서 큰 상을 받으셨고 세계를 누비시는 분이십니다.

아울러 드로잉쇼로 복음을 전하시는 분이십니다.

미술 공부를 하여 석사까지 마쳤으며 어떤 사람보다 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김진규 감독님을 박수로 환영합니다.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누가복음 22:4243

 

안녕하셔요?

만나 뵈어서 반갑습니다.

작년에 이 교회에서 뵈었죠.

구면이니까 더 반갑고 초대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첫 번째 꼭과 함께 그려 보겠습니다.

간증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부산을 갔습니다.

택시를 탔는데 운전사님이 바탕 화면에 넣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 그림 참 잘 그렸는데 지으신 사람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외국사람, 흑인이 그렸습니다.

저를 몰라보고 하는 말입니다.

 

저는 10여 년 전에 몸이 아파서 거의 죽음을 맞이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만나서 인생이 확 바뀌었습니다.

이것이 누구의 작품인 줄 아십니까?

반고호 작품입니다.

이분은 인상파 화가로 강력한 색채로 빛의 느낌을 그린 사람입니다.

즐겁게 산 사람이 아니고 미친 사람입니다.

 

제가 미쳐봐서 잘 압니다.

화가들은 뭔가에 갈망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유가 있고 벗어나고 싶은 무언가를 찾습니다.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술이고 마약, 성적 문란함 등을 합니다.

이분이 귀를 잘라가지고 애인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결국은 총으로 자살한 마음이 아픈 화가입니다.

 

여러분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첫 번째 나는 나중에 유명하고 오늘 괴롭게 살며 죽겠다.

두 번째 나는 오늘 유명해지지 않아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겠다.

우리 예술인들은 둘째 것이 맞는데 첫째를 추구하면서 살죠?

오늘도 많은 사람이 내일을 걱정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그의 작품 가격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러나 돈 한번 제대로 못 받고 그렸습니다.

그러면 누가 값을 올렸을까요?

고호의 이야기를 시나리오 만들고 그림 이야기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해서 위대하게 만든 시나리오가 많이 있습니다.

화가는 그렇게 죽어야 해.

결국 우리는 그분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집니다.

 

이 분의 아버지가 목사님이셨고 선교의 꿈을 꾼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분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저 역시 심한 공황장애를 겪었습니다.

잠이 안와서 밤에 산에 뛰어 올라갔습니다.

윗도리를 벗고 문대기 시작하여 피가 났습니다.

달빛 아래서 부면 분명히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새 생명을 얻었고 지금까지 행복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 육적으로 건강해졌고 손대는 그림마다 히트를 쳤습니다.

돈이 갑자기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고급 승용차를 샀습니다.

그리고 당당함과 세상 사람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예배는 거의 매일 드렸습니다.

그런데 성공을 하니까 한 달에 23번 교회에 나갔습니다.

잠은 좀 자야지 하며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예배를 소홀히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실 때는 풍성하게 주시지만 가져갈 때는 싹 가져가십니다.

갑자기 일이 터진 것입니다.

 

제가 제자로 키운 사람들을 다 데리고 가버렸습니다.

공연하는 법을 통째로 가져갔습니다.

법으로 소송이 이어졌습니다.

소송을 하면 끝도 답도 없는 것 아시죠?

뭐가 문제일까?

미워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내가 먼저 죽게 될 지경이었습니다.

가진 돈 금방 나갑니다.

 

어느 날 쪼그리고 않아있는데 모퉁이에서 한줄기 햇볕이 내리 쪘습니다.

제가 갑자기 살아 있음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햇살은 어제도 오늘도 쬐어주고 있지만 그날은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내가 만든 사건으로 인하여 마음대로 숨 쉴 수도 없었고 먹지도 못하였는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진취적으로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햇빛과 공기처럼 똑 같이 사랑을 베푸십니다.

 

나부터 살아야겠다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서 부추전, 파전을 해서 맛있게 해서 먹었습니다.

꽃 한 송이 잔디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영양분을 섭취하자 몸이 살아났습니다.

한의사님들이 건강에 좋은 음식은 먹는다고 말합니다.

몸에 안 좋은 음식은 쳐먹는다고 합니다.

 

배가 고픈 것은 우리 몸에서 지방을 태운 다는 의미입니다.

풀만 꽃잎만 먹어도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배고파 죽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이런 사건을 통하여 회개하면서 주님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나는 이미 죄인이다.

하지만 매일 행복하였습니다.

 

그래서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이 그림은 기도를 많이 하고 그려야 합니다.

기도를 안 하고 그리면 한 사람을 빼먹습니다.

한국에서 쫄딱 망해서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지금 일본과의 관계가 그렇지만 여하튼 일본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는 내 것이라고 하면서 생각하고 쓰지만 잠깐 쓰다가 내 놓고 가는 인생입니다.

나도 내 것이 아닌데 어느 것이 내 것이겠습니까?

천 원짜리도 감사합니다.

가진 것을 누리고 싶어요?

우리는 이 세상 살면서 천국에서 춤을 추면서 사는 것과 같은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자꾸만 누리고 싶어서 문란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소중한 것 얻었으면 거저 주라고 하십니다.

동맥경화는 피가 돌지 않아서 생기는 병입니다.

일본에서 한국 경영자 300명이 포럼을 하고 있었는데 그림을 그릴 기회가 생겼습니다.

거기서 이 그림이 칼라로 바뀌었습니다.

 

반응이 좋아서 감사 기도를 하였습니다.

검은 옷을 입은 경호원이 오셔서 회장님이 이 그림을 갖기로 했다고 합니다.

너무 무례한 것 같아서 찢어버리려고 하였습니다.

사위 분이 오셨는데 얼굴이나 보고 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젊은 분이 기대가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장을 만나서 이 그림은 미완성입니다.

그것도 3분에 완성하였습니다,

이 그림은 뭐가 있는 것 같다고 회장님이 말씀하시면서 미완성이 자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은 무수한 밑바닥 인생을 살았으며 미완성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작품을 선물한 게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주고 났더니 봉투를 하나 주었습니다,

안 받으려고 하니까 이러시면 회장님 손이 부끄러워집니다.

여러분 궁금하시죠?

얼른 화장실에 가서 봤더니 정말로 밥값을 넣었더라고요? ㅋㅋㅋ

회장님의 레벨로 준 것입니다.

 

나는 한국에서 실패하여 상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에서는 방송을 7개사에서 했습니다.

일본어를 잘 못하는 제가 일본어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표현을 하면 됩니다.

화장실 급하면 .... 몸 표현으로 아! 하면 됩니다,

 

그러자 일본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동경 한복판에서 공연을 하였는데 관객이 많았습니다.

그분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그분의 뜻대로 인정하면 기도한대로 보여줍니다.

예수님을 표현하려고 하려는데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러나 가롯 유다에게서 호흡이 몇 번 멈췄습니다.

한 고등학생이 왔는데 앞을 못 보는 장애인이었습니다.

그가 길거리에서 빛이 나는 것을 보고 구경을 하러 왔다고 하였습니다.

공연을 열자마자 대박이 났습니다.

드로윙은 그림의 이미지에 몰입하여 기적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면 감당 할 수 있습니다.

 

그 시간에 감사를 찾을 일입니다.

드로윙쇼에서 크라이스트 공연을 합니다.

교회 밖에서 10년 동안 생활을 하여서 하나님을 믿고 나면서부터 바뀝니다.

내가 하면 힘이 들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그분의 인도를 받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200만 명의 관객이 넘었습니다.

 

영혼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그때부터 돈이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꽃을 그리신다면 영혼이 살아있는 그림을 그리셔요?

내가 가는 길이 내 뜻대로 가는지? 아니면 그분의 뜻대로 가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 중심을 아십니다.

 

음악을 부탁드릴까요?

십자가 옆에 있는 두 강도를 볼 때 사람의 눈에 보이십니까?

사랑이 보인다면 그것으로 행복합니다.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고 싶죠?

그러면 꼰데 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내려 놓으셔요?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부모가 늘 웃고 행복해 하는 모습입니다.

행복해지고 싶으셔요?

놀라운 축복을 받고 싶으셔요?

입을 다물고 미소도 나누며 지갑은 열어놓으셔야만 합니다.

내가 행복한 것을 찾아보셔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자기 몸을 바친 골고다의 예수님의 사랑을, 예수님의 미소가 보는 눈이 열릴 것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봅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