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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이야기

고난이 축복이다.
작성자
정현철
작성일시
2019-10-29 09:09:09.0
조회수
33

고난이 축복이다.

20년 전에 QT를 인도하고 있던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세상에 일어난 일이 우연이 아니며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분임을 알았습니다.

이번에 우리교회에서 새 생명 축제 때 말씀을 전하러 오셔서 은혜로운 말씀을 옮길 수 있어서 기쁘고 즐겁습니다.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룻기 1:16)

 

우리교회는 어린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같은 본문을 가지고(매일성경?) 큐티를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큐티를 하고 생활에 적용하다보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어휘력도 풍성하고 얼마나 지혜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시집을 가서 문밖으로 13년 동안을 나가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룻기 전에 사사시대에는 사람들이 자기 소견대로 행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자식, 명에, 돈을 추구하다가 흉년이든 예입니다.

생각(Think)좀하고 살라는 말입니다.

생각(Think)과 감사(Thank)와 탱크와 가라앉다(Sink)는 어원이 같은 데서 나왔습니다.

 

유다는 찬송이라는 뜻이며 베들레헴은 떡집인데 이곳을 떠났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엘리멜릭 가정이 흉년을 피하기 위하여 이방신을 섬기는 모압 지방으로

갔습니다.

2절에서 엘리멜릭이 나오며 나오미(여호와는 나의 기쁨)가 나오며 말론(병약)과 기룐(쇠약)한 두 아들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브랏(풍성한)이라는 말입니다.

두 번째로 3절에서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릭이 죽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풍성하게 찬송할 떡집에 거하여야 하는데 모압 지방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순교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먹을거리가 없는데 불법을 행하지 않기가 정말로 힘이 듭니다.

키워드는 모압입니다.

흉년이 들었으면 갈까요? 말까요? 하고 물어야 하는데 갔다고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는 4대재 모태신앙이며 시아버지는 수석 장로님이시고 남편을 의사한테 시집을 갔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좋은 조건을 다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도 서울대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교회에서 피아노를 치면서 믿음이 좋다는 칭찬을 받고 살아왔습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생활을 하였습니다.

 

예수님 믿고 악한 사람이 좋습니까? 예수님 안 믿고 젠틀한 사람이 좋습니까?

한 청년은 집에서 너무 구박하면서 너 같은 녀석은 예수라도 믿으라고 하였다니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 속에 꼭 박힌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아들을 바라는 집안에서 딸로 태어나서 어머니로부터 구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교회에 봉사도 열심히 하였지만 나를 쳐다보지도 않으셨습니다.

나중에 깨달았지만 많은 아픔의 세월을 지나야만 했습니다.

 

성경에서는 고아와 과부를 잘 돌보라는 말이 나옵니다.

고난 중에도 나쁜 것은 먹을 것이 있는 과부입니다.

더 나쁜 것은 예쁘고 젊은 과부입니다.

오늘 3절 후반에 남편이 죽었는데 두 아들이 남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꿰뚫어지는 것입니다.

저도 30세에 하루아침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거기서 남겨진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유방암으로 3차 항암치료를 받은 것은 알고 계시죠?

지금은 70세가 다가오는데 그래도 가까이서 보면 예쁩니다. ㅋㅋㅋ

여러분은 남편이 살아있다면 정말로 존경하고 살아야 합니다.

남편 원장이 울타리가 없어지니까 정말로 어려운 때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저는 남편이 죽을 때 에스겔서를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13년 동안 문밖으로 출입을 하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살렸습니다.

저의 간증을 듣고 많은 사람이 놀랐습니다.

특히 60세에 남편을 잃어서 죽으려는 권사님에게 위로하러 갔더니 당신 남편 죽어받어?’ 라고 하기에 지난주에 죽었습니다.’ 라고 말하자 위로를 받고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4절에 모압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습니다.

불신문화에 돈도 있는 여자를 택하였습니다.

세상 가치관을 가지고 살면 세상 것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제가 아는 장로님 아들이 주일에 교회보다는 학원에 보냈습니다.

지금까지도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 안가고 좋은 대학교에 붙은 것이 축복입니까? 저주입니까?

교회에 가지 말고 학원가라고 가르치는 엄마들은 회개하여야 합니다.

 

좋은 대학에 떨어져도 그 안에 예수님만 있으면 됩니다.

요즈음 좋은 대학교 나오고 자녀들도 좋은 대학에 보내는 사람이 자꾸만 핑계를 대고 상식이하 행동을 하는 것만 보아도 예수님이 그 안에 없으면 좋은 대학, 부유하게 살아도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예수님이 인생의 축복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가장 귀한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말론과 기론은 죽었으나 남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남은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죽어서 천국에 가서 하나님으로부터 의인이라고 하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부자는 음부에서 슬피 울고 있다고 말합니다.

나오미에게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자기 의가 하늘에 솟을 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6절에 돌아오려 라는 말은 회개하여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려고 했다는 말입니다.

저도 시어머님에게서 혹독한 고난을 겪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초등학교도 졸업을 못했는데 저를 청소를 시키면서 이것도 못한다고 핍박을 하셨습니다.

저는 기계를 못 만지며 핸드폰도 하지 않아서 누가 악풀을 다는 것도 모릅니다.

교회에도 주일 예배만 참석하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시어머니께서 네가 하는 것이 무엇이냐?’ 고 핀찬을 주셨습니다.

저한테는 상처가 있습니다.

대학교 때 총학생 회장을 한 사람인데 시집에서는 무시를 당합니다.

어머니가 쓴 설교노트를 보관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내가 지금 생각해 보니 모델이 엄마였습니다.

 

날마다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결국은 엄마를 닮은 나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재물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누구를 선택할 것입니까?

제가 가장 잘 한 것은 가정을 지켰다는 사실입니다.

가정을 지킨 사람들은 노벨상 이상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정은 최고의 지킬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칭하느뇨 하니라.>(2021)

 

예수님을 믿었는데 남편도 아들도 다 잃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이 들려지는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어져서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번 새 생명 축제 때에 말씀이 들리어지는 한 사람을 만나면 족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의 벌을 받아 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나에게 유익이 되었으니 내가 이것 때문에 주의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시편 119:71) 아멘!